제가 작년 9월달부터
어떤 남자를 만나게 됐는데요,
그 남자가 잘생긴 얼굴도 아닌데 제가 그 남자한테 헤어지자는 소리 들을때마다
매달렸거든요,,
그래서 헤어졌다 다시 사겼다 이거를 몇번 반복한끝에,
이번에 정말로 끝이 났거든요,,
- 줄거리 얘기해드릴께요,, -
저를 만나기 전에 어떤 여자를 만났었는데,
그여자는 좋아했던 여자일뿐이고 사귄적은 없다고 그래서
그냥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저랑 사귀는 내내 그여자한테 계속 연락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화를 내고 왜 연락끊자는 말 못하냐 그랬더니,,
그여자 얼마전에 결혼해서 그런말 안해도
내가 이렇게 문자씹고 전화안받고 하면 알아서 연락끊을거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하루는 너무 이상해서
제가 그 여자한테 전화를 했어요,,
근데 알고보니 사귄적은 없지만 잠자리 같이했던 여자고
그여자는 결혼도 안했더라구요,,
그때 그렇게 통화하고 난뒤에 그오빠가 두번다시 연락안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또 풀리고 계속 사귀었어요,,
사귀다가 11월쯤에 잠시 또 싸워서 헤어지자고 했는데
제가 너무 좋아해서 다시 붙잡았거든요,,
11월11일 빼빼로 데이날 내가 빼빼로 들고갈테니깐 얼굴이나 보자
(참고로 이남자 경상남도 거창에살고 전 서울에 살아요,,)
그랬더니 알겠다고 보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10일날 NA 라고 써있는 빼빼로를 대략 120개인가? 사서
밤새도록 붙이고 모양만들고 해서 다 완성해갈쯤,,
새벽에 갑자기 전화가 하고싶어져서 전화를 했더니,,
그여자를 만나서 모텔에서 있으면서 화장실에서 전화를 받는거에요,,
그러면서 나지금 전화받기 안좋으니깐 나중에 통화하자면서 툭 끊어버리고,,
핸드폰을 꺼놨더라구요,,
알고보니 그 여자는 서울에 살고있었고,,
제가 거창이라는 동네를 10번 갈동안 이오빠는 서울에 한번와서
저를 본게 다였거든요,,
근데 그 여자를 만나려고 서울까지 왔더라구요,,
다음날 제가 뻔히 가는거 알면서,,,
그렇게 짜증나는데도 어떻게든 풀어볼려고 했는데
자기가 잘못해놓구 헤어지자,,이제 정말 연락하지 말자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예전에 임신테스트 한게 있었는데,,
양성반응으로 나와서 그때 저도 모르게 병원도 안갔는데
나 내일 수술하러 간다 이렇게 얘기를 한거에요,,
뭐 그랬더니 이제 자기가 책임지고 나하나만 바라보고 살테니깐
지우자,,해서 알겠다 했는데,,
병원가보니 임신이아니었더라구요,, (대략 뭐 상상임신-_-;;;;)
나중에 거짓말인게 들통이 났져,,
근데 제가 12월 초에 어머님이 돌아가셨어요,,
오빠가 장례식장에 왔더라구요,,
안그래도 힘든사람 팔을 꽉 붙잡고 저한테 왜 그런거짓말을 했냐고,,
앞으로 그러지 마라,,이러면서 책임지겠다는말은 거의 취소가 된거져,,
그렇게 또 계속 연락을 해오다가 2월달에 정말 끝나쟈, 헤어지자 이래서
정말 헤어지고 2달가량을 연락을 안했져,,
그러다 제가 4월달에 거창을 다시 찾아갔어요,,
어디서 일하는지 아니깐 그 근처로 가서 봤져,,
그게 다시 시작이 되서 7월5일까지 연락하고 만난거였거든요,,,
그렇게 다시 만나게 되서 정말 좋은 사이로 지내보려고 하는데
그게 잘 안되더라구요,,
몇번이나 헤어졌었던 사이라 그런지 잘 안됐나봐요,,
전 정말 너무 많이 좋아해서 더 좋아지고 그랬는데,,
그오빠는 그게 아니었나봐요,,
얼마전 6월 20일쯤 만나러 갔거든요,,
(일하는곳이 도서관이라 매주 금요일마다 쉬었거든요,,)
제가 목요일날 가서 금요일날 헤어지는날인데,,
목요일날 저녁에 둘다 기분좋게 족발에 소주를 마시면서 얘기를 하고
좋게 자려고 했져,,
자다가 저한테 문자가 한통왔는데,,
(제가 가라오케에서 DJ를 하거든요,,노래하는,,,)
근데 손님이 문자를 보낸거더라구요,,
술한잔 같이 하자고 연락달라고,,
그거때문에 말다툼이 크게 일어나고 그 오빠는 잠이들고
전 밤새도록 잠을 뒤척였죠,,
제가 몸이 너무 아파서 끙끙거리는데도 코곯고 잘만 자더라구요,,
그러고 담날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저한테 찝적 거리더라구요,,
근데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니깐 그냥 받아들였거든요,,
그러고 서울몇시에 가냐 오늘 내가 일찍들어가야대니깐
터미널 가쟈 이래서 내가 나 오늘 몸두 안좋고 그냥 하루 더 쉬다갈래
오빠는 집에가 이랬는데 그걸로 또 말다툼이 일어난거에요-_-;;
그러고 싸우다가 가버렸는데,,
가서 문자가 왔는데 헤어지자는 식이었던거죠,,
그래서 왜 자꾸 오빠는 말다툼만 하면 헤어지자 하냐,,
이랬더니 그게 아니라 내가 널 좋아하는 마음이 너무 작아지는거 같고
좋고 이쁜모습들 보다는 안좋고 미운모습들만 보인다,,
그래서 헤어지자고 오빠동생으로 지내자고 하더라구요,,,
그건 아닌거 같아서 제가 난 그렇게 못하겠다,,
내가 오빠한테 어떻게 했는데,, 이럴수 있냐 그랬더니,,
더이상 사귀는건 안될거 같다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오빠동생으로 지내기로 했어요,,
그러고 지내다가 전 헤어진거 땜에 너무 힘들어 하는데
그남자는 아무렇지 않게 놀러다니고 그러더라구요,,
같이 일하시는분들이랑 놀고 너무 좋아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나 오빠랑 이렇게 헤어지는거 넘 안좋다,,
정말 오빠한테 나쁜사람되고 그래야 겠다 이랬더니,,
니가 나한테 복수하면 나도 너한테 복수하겠다 그러면서 끝났거든요,,
제가 9월부터 6월까지 만나면서
거창가면 모텔비, 식사, 술값, 심지어 선물들도 엄청 많이 줬꺼든요,,
(엄청은 아니고-_-몇가지,,,,;;)
모텔비나 식사비 술값 이런것들 제가 10번 낼때 한 2번정도?
예전에 한번은 술먹으로 호프집에 갔는데 돈없다고 그래서
알겠다 그럼 내가 내겠따 이랬는데 나중에 지갑에 보니 10만원이나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한테 걸리고 나더니 이런저런 핑계를 대고
오늘은 내가 내겠다 이러더라구요,,
전 이남자가 이런사람이라고 생각도 못했는데,,
생각해 보니 가관도 아니더라구요,,
제가 목도리도 떠주고 청바지 사주고 향수 사주고 커플속옷에
돈도 거의다 제가 다썼는데,,
한번이라도 제대로 먼저 고맙다는말 들어본적도 없고,,
향수 사줄때 오빠 생일선물 먼저 주는거야 이랬더니
생일선물은 따로지,,왜이거냐는둥,,
제생일은 6월이었는데 귀걸이 하나 사준다더니
케잌 하나 사주고 모르는척 하길래
오빠 케잌은 보관이 안되자나,,썩어서 없어질껀데,,
5천원짜리 귀걸이라도 좋으니깐 그거 사주면 안될까?
이랬는데 그런거 필요없다며 이런식으로 나오더라구요,,
하루는 제가 목걸이를 사러 미니골드에 들어갔는데
이햐~너 돈많은갑다 이러면서 내 팬던트도 하나 사줘,
나 너무 오래차서 질렸어 이러길래 오늘은 나 돈 별로 없으니깐
나중에 사줄꼐 하고 나왔거든요,
근데 그런 모든것들이 점점 뻔뻔해지는거에요,,
그냥 ,, 이제 헤어졌으니,, 그런것들은 다 내가 좋아했었던 남자니깐,,
좋게 생각하쟈,, 하고 끝내려고 하는데,,
너무 짜증나서 제가 막 네이트에 너 그런식으로 살지마라,,
이렇게 글남기고 그랬거든요,,
저를 모르는척 무시하더라구요?
근데 어제였죠,,
그 오빠가 꼬셨던 여자분이 제 아는동생한테 그오빠를 찾더라구요,,
왜안들어 오냐고,, (참고로 씨엔조이 라는데 화상채팅에서요,,-_-;;;)
그러면서 저랑 이런저런 얘기를 많이 나눴꺼든요,,
근데 너무 충격을 먹은게,,
그여자분한테 뭐라고 말했냐면,,
그여자(저를뜻하죠,,)
정신병원에 집어넣어야 할정도에 스토커고
어머니 돌아가셨다는 것도 뻥이었고
집에 동생있다는것도 어렸을때 사고쳐서 낳은 애기고
가라오케 DJ이라고 해놓고 뭐 술집 아가씨인거 같고
자꾸 날 협박한다 너무 무섭다,,
그여자땜에 씨엔도 접어야 겠다 속상하다,,
이렇게 얘기를 해놨더라구요,,
근데 그게 한명이 아니라 몇명에게,,,,,
정말 너무 화가나서 전화통화 하면서 얘기좀 할려했더니,
난 니얘기 한적도 없고 너랑 엮이는것도 싫다
그러고 니가 네이트에 내얘기 그렇게 써놔도
난 한마디도 안했다, 앞으로 연락하지 마라 화내면서 끊더라구요,,
일하는 도서관에 전화해서 바꿔달라 했더니 없다그러더라구요,,
10초도 아닌 5초전에 그인간이 받았다가 끊었는데
지금 방금 나갔따 하길래,
제가 그 오빠가 지금 제 얘기를 안좋게 하고 다녀서 얘기로 좀 풀려고 하는데요
좀 바꿔주세요, 그랬더니
그 사람이 그럴 사람은 아니다,, 뭔가 오해가 있었겠찌 하면서
오히려 저를 더 안좋게 보시더라구요,,
그남자 도서관에는 정말 착한사람으로 밖에 안보이거든요,,
저를 아시는 몇몇분들은 좋게 보는게 아니라,,
정신병자에 스토커로 알고있더라구요,,
정말 이남자때문에 얼굴을 못들고 다니겠어요,,,
사람들이 전부다 절 보고 너 그러면안된다,,
사람을 그렇게 나쁘게 몰아가면 안되지 않냐고 이렇게 얘기해서
제가 얘기 했더니 아,, 한쪽애기만 들으면 안되는구나,
이런식으로 얘기가 됐어요,,,
아 정말 이남자 때문에
미쳐서 제가 정말 죽고싶은 심정이에요 ,,
나를 완전 미친년으로 몰아가고 있는데,,
정말 어떻게 해야되나요 ㅠ_ㅠ
정말 죽고싶어요,,,ㅠ_ㅠ
제 싸이 cyworld.com/iimingsii 이거구요
그남자 싸이는 저랑 헤어지고 제가 네이트에 글남기고 나서
도메인 주소를 없앴더라구요,,
정말 저 너무 힘든데,,
어떻게 해야되나요 ㅠ_ㅠ
제가 너무 좋아해서 힘들었는데,,
저런얘기까지 들으니 너무 미칠거같애요 ㅠ_ㅠ
저 진짜 어떻게 해야되나요? 저남자 어떻게 해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