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 속이 좁은건지..싶어서.... 잠시 조언을 구합니다..........
보통,,,연인들..아니 친구간에도.... 저녁이나 점심때 약속이 있음...... 상대가 밥을 먹지 않고 나올거라는걸 안다면........ 본인도..... 같이 먹을 생각을 하고.... 먹지않고 나오지 않나요?
제남친........
저퇴근후 만나기로하면...(참고로 퇴근후 만나면 보통 6시20분정도됩니다) 수업끝나고 꼭 친구들이랑
5시20분경 ,,,밥을 먹습니다... 그리고 절 만나면 밥먹었냐..배는 안고프냐..이런질문 잘 안합니다..
본인이 배가 부르니깐.... 주말점심때만날때도..........본인은 꼭 밥을 먹고나옵니다.........
제가 먹지않고 나올걸 알면서도 말입니다...그리고는 자기배가 고파질때까지 배고프지..라는말
잘 안합니다..... 몇달전,,,그일로 제가 남친에게 한마디햇죠....
너만 입이냐... 난주둥이야? 넌친구들하고 밥먹고나면,,,내가 배고픈건 생각도 안해?
너그렇게 머거버리면 난 저녁 굶니? 라고요...............
그랬더니 한동안.... 저 올때 ,,같이 먹더라구요,,,
헌데 오늘.....................
6시10분경쯤 만나기로햇는데..........4시50분경에 저나가왔습니다.........
나 지금 밥먹는다............. 농담하는지알았습니다..............
잠시후 다시저나해서......... 진짜 혼자 밥먹냐? 했더니................
난데없이 짜증을 부리더군요...............
"넌 어차피 밥생각없다고할떄가 더많고......밥도 머거봤자 얼마 안먹거나.. 마니 남기자나...
글서 배고파서 친구들이랑 먹는데 안되냐?...
너밥먹고싶으면 이따 또먹을면 될거아냐~!!!! "하고 있는짜증없는짜증을 다내더군요...
마니먹지않으면...밥먹을 자격도 없나요?
글고,...미리 저나한통정도는.....해줄수있는거아닌가요?
이래저래해서 친구들하고 지금 밥먹을까하는데 ,,,, 저녁생각있음 이따 같이먹을까>?하고.,.
한번쯤은 물어봐줄수있는 배려를 바라는건 너무 욕심이 과한건가요?
다른사람들도 이런가요?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