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결혼을 전제로 사귄다는건..

좋아합니다 |2008.07.09 17:07
조회 261 |추천 0

안녕하세요

직장다니는 처자입니다

톡톡을 즐겨보는편인데 요새 고민되는 일이좀 있어서요.

 

한달쯤된 애인이 있습니다

나이는 저랑 9살차이구요 32살이죠. 전 23살 이구요

그분도 직장을 다니고있는중이고 제친구의 소개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외모상으로는 많이 동안인 편입니다 . 그사람을 본 다른 분들도 그렇게 이야기 하더군요.

27,28 정도?

그런데 고민이 하나 있습니다..

제 나이때 되는 분들은 거의 그렇겠지만 솔직히 전 아직 결혼생각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분은 저를 결혼을 생각 하면서  만나는것 같아요

만난지 한달정도 밖에 되지 않았지만

사귀는 시간은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만큼 많이 서로 좋아하고 있구요

하지만 결혼이라는게.. 음.. 생각을 안해봐서 그런가 좀 무섭기도하구요

아직 저에게 대놓고 결혼이야기를 꺼내진 않지만 한번씩 떠보는건 있습니다

뭐 내가 나이가 있으니까 결혼생각 당연히 하고있다는둥(그게 저라고는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만)

...

처음엔 제가 먼저 좋아해서 일주일정도 먼저 연락하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연락도 먼저 오지않고 해서 저에게 관심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던 찰나,

이분이 저에게 진심을 이야기 해주더군요

나이차도 많이나고 네 나이정도면 다른 좋은사람 얼마든지 만날수 있을텐데 내가 어디가 좋냐고..

좋은데 이유가 많겠지만 저는 그냥 어떤이윤지 모르겠구요 그냥 좋습니다

그렇게 이야기하면서 내 진심을 알게되고,, 그렇게 사귀게 된거거든요

그 나이대에 여자를 사귄다는건 당연히 결혼을 생각하고 만남을 가지는 건가요.?

만약 이사람이랑 사귀다가 1,2년뒤에 그사람이 나이를 더 먹고 결혼을 정말 해야할때,

그래봤자 전 나이가 24,25 그정도 나인데.. 그나이대에도 전 결혼이 하고싶지 않다면

어떻게 되는건지..

결혼에 대한 환상이 있는 저에겐 이사람을 만나면서 너무 현실적이게 되버리니깐

좀 겁이 나네요

그사람을 위해서 정들기전에 헤어지고 결혼을 생각하는 다른분을 만나게 해드려야 하는건지..

너무 제생각만하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지..

 

그리고 tip 으로 한말씀 더 해드린다면

외모상 저는 얼굴보통에 키 166 한달 150정도 되구요

그분은 얼굴보통에 키 185 한달 얼마정도 되는진 잘모르겠네요 중소기업 대리구요

전 2녀중 장녀 그분은 3남중 막내입니다

결혼을 하면 어떨지.. 하는 궁금증에 말씀 드리는거구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