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은 아니지만..
예전에 곱창녀에게
곱창파편 세례를 받은 김왕장올시다...ㅋㅋㅋ
다름이 아니라
오늘은 저의 25번째 생일!!!
본인은 평소에 생일을 별로 안챙겨서
상관은 없지만 ...
이번생일은 유달리 많은 축하를 받았지요..
가장기억이 남는 축하가 하나있습니다..
어제 야간근무를 하였지요..
평소때와 똑같이 출근을 하였지요..
오늘은 같이일하는 친구놈이랑 같은 파트였지요..
일터에 도착해 옷갈아입는데 친구가 도착했지요..
친구왈
명호야 생일 축하한다 선물이다
하면서 조그만한 종이케이스를 주더군요..
그건 머리에 털나고 화장품을 전혀 안쓰던
저에게 별로 캐안반가운 선물...
향수...그것도 다람쥐 똥만한 미니어쳐 향수였지요..
그래도
생일 선물을 몇년만에 득탬한 저로써는
감탄을 금치못하였지요..
여느때와 다를거없이 친구에게
고맙다는 표현을 했습니다
"와우!! 님아 감사 캐해피 님 킹왕짱"
선물을 받고 캐기분이좋아져
팔짝팔짝 뛰고있는 저를
친구는 동정어린 눈으로 야리고있더군요...
기분이 좋아진 저는 급궁금증이 솓아오르고있었습니다
친구가 준 향수...도대체 얼마짜리인가!!!
두두둥!!!
상표를 보아하니 케빈클라인 이라는 제품이더군요..
음...본인은 모든 영어이름으로된 제품이면
좋아보인다는 마인드로
생각했습니다 ..한....5만원? 하겠지...
비싼걸꺼야...아무리 향수병이작아도
양보단 질이겠지?
영화 "향수" 보면 조그만한 향수냄새를 맡으면
사람들이 다벗었자나..이향수 그런향수처럼
무엇인가 캐신기한 캐좋은 향수일거야..
하며 즐거운 상상을 하고있었지요...
하지만 평소 개똥만봐도
"저 개똥의 성분은 무엇일까"
정도의 호기심을 가지고있던 저는..
인터넷에 케빈클라인향수를 검색해보았습니다..
네이년 검색창에 케빈클라인향수를 검색하여보니..
케빈클라인향수에 대해서 좋은 호평들이 써있더군요..
"오오옷! 역시 좋은거였어...넌역시 캐멋진친구야"
이런생각을하면서 인터넷창을 조금씩 내려보니....
모 쇼핑몰에서파는 케빈클라인향수 55000원
이라는 지식쇼핑이있더군요...
선물받은 향수는 왼쪽맨끝 아주 캐작은 향수입니다..
"오...캐비싼거구나..."
친구놈도 말하길 4만원정도 주고샀다고 그랬지요..
하지만....더욱더 밑으로 내려갈수록...
케빈클라인 미니어쳐 향수(본인이선물받은것) 8000원...
이란 초 쇼킹한 지식쇼핑이 있었던것이였다...
본인은...가슴속 한구석에서 내면에 또다른 나..
즉 악마가 커져가는것을 느끼고있었습니다...
친구한테 30분동안 심문과.고문끝에 친구는 자백을하더군요...
8000원....8000원...금액에 연연하지말자..그러지말자...
하지만 내면에 조금씩 커져가는 악마는 그말을 캐씹어먹고말았지요..
그리하여 본인은...
돌아오는 친구놈 생일때 ...
화장품샘플을 아가지기하게 포장하여 선물할것을..
다짐하였습니다....
http://www.cyworld.com/pol0709
25번째 생일이 몇시간 남지않았네요..ㅎ
작은 소망이오니...싸이에 축하 글이라도
써주세요...캐부탁드립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