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한국을 사랑한 사람입니다

한국 사랑 |2008.07.10 14:18
조회 133 |추천 0

 얼마 전 병무청에서는 3대에 걸쳐 병역을 이행한 가족을 “병역이행 명문가”로 선정하여 수상하였는데, 외국인에게 이에 상응하는 “병역이행 명문가”로 불러도 손색이 없는 주한미군이 있어 화재가 되고 있다.

 

화재의 주인공은 주한미군 1통신여단 부여단장인 에릭 알버트 대령 가족으로 3대에 걸쳐 한국인보다 한국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한국 지킴이”라는 별명을 가진 사연은 우리 국민들에게 진한 감동을 주었다.
 
  알버트 대령은 8년째 한국 근무를 하고 있는데 그의 부친  코넬이우스 알버트(76) 씨는  한국 전쟁에 참전하여 눈부신 전공을 세워 미 최고 무공훈장을 받은 한국전쟁의 영웅인데  부친의 권유로 한국근무를 자원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고 한다.


그 외에도 숙부, 외숙부도 한국전쟁에 참가한 각별한 인연을 갖고 있다.

 

피보다 진한 로버트 가족의 한국사랑 릴레이는 여기서 끝나지 않을 것인데 다름아닌 학군장교 후보생(ROTC)인 그의 큰 딸 로살인드 양도 알버트 대령의 뒤를 이어 한국 근무를 희망하고 있어 한국과의 인연은 계속 이어지게 될 것 같다.

 

해외 근무를 마치고 본국으로 돌아가는 알버트 대령은 자신의 군 생활 3/1을 한국 에서 근무하였으며 아버지를 비롯하여 전 가족이 목숨을 걸고 지켜낸 나라이기에 매우 특별한 의미가 있었겠지만 더 특별한 것은 한국 여자와 결혼하였기에 이곳이 바로 제2의 고향으로 생각하며 보람되게 근무하였을 것이다.

 

어느 곳에 가든지 수많은 역경을 딛고 경제적·군사적으로 발전한 나라, 정말 매력이 넘치는 한국으로 오래 기억되기를 기원해 본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