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스무살 초반 여자입니다.
저는 한남자를 소개받앗는데 알고보니 그남자는 정말 몇일뒤면 군대가는 친구엿습니다.
그런데, 정리하려햇는데 저도 좋은감정이 잇고 그친구도 좋은감정으로
정말 웃기지만 집앞에서 귀여운 이벤트도해주고 진심으로 좋게 해줘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입대날 , 그친구 부모님과 같이 입대도 시키고 왓구요.
그런데 그후에 솔직히 몇일 사귀고 이년기다린다는게 힘들기때문에
후에 남자를 소개받아서 사귀기전에 말하고 헤어진 후에 사귀었습니다.
그후로 그친구랑은 쫑난거라 생각햇구요
근데 그남자랑도 오래못가고 헤어지게 되엇구요, 그후에
그친구가 상병쯤때부터 저나는 한번씩 계속왓는데 워낙에 말도잘하고 유머잇는친구여서
저랑도 말도 잘통하고 저나하는시간도 길엇고 늘 웃으면서 장난치면서 그렇게 친구처럼
지내왔습니다.
그렇게 저나하다 그친구 아직도 절 맘에담아두고 잇어서 몇번씩
다시 만나자고 고백하더군요 근데 그때마다 눈치채고 제가 친구가 좋다고
그렇게 그친구맘을 받아주지 않았습니다. 근데 .....
저도 여자인지라 저 좋다고 일년넘게 군대안에서 연락해오는 그친구 맘도 그렇구
특별히 저도 그친구가 싫은거도 아니고. 그리고 결정적으로
힘들때 그친구가 저나해서 절 달래주고 한게 큰 힘이 되서.
그친구랑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면회도 가고 휴가나와서 데이트도 잘하고 정말 알콩달콩 사진도 많이 찍고
그렇게 지냈습니다.
그런데 저에겐 따로 맘은있엇는데, 안받아주던 다른 남자가 있었는데..
그친구가 갑자기.. 잘사귀며 오래갈 생각하던 저에게 다가와서 맘을 흔들었습니다.
근데 정말 고민 많이했습니다. 왜냐면 그친구도 군인이엿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미 지금 남자친구에게 정말 정도 많이들엇고 좋아하는 맘도 많앗구
한없이 잘해주는 남자친구에게 길들여질대로 길들여진 상태엿거든요..
그런데 .. 나이도 어리고 판단력도 흐렷던 여자인지라..좋아하는 상대가 다가오니깐,
미치겟더라구요.. 후에 조아한 친구가 나와서 한번만난후에 더좋아졌습니다.
그래서 남자친구에게 아무이유없이 싫어졋다고한 후에 헤어지고 그남자랑
만났습니다.
그런데 그것도 오래못가더라구요.. 100일도 못가서 그남자가 저랑 헤어지자더군요
그래서그냥 저도 알겟다고하고 헤어졌습니다. 다알면서 저랑 사겨놓고 정말
씁쓸하더군요. 저는 그전 남자친구를 싫어서 헤어진게아닌데, 다만 제가좋아하던
사람과 만나고싶은 맘이 더 커서 그랫던건데.
그전남자친구에게 진짜 미안하고 한없이 미안한맘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전 남자친구같이 내게 그렇게 바보같이 쩔쩔매주던 사람이 없단것도
뒤늦게 깨달앗습니다. 그치만 이제 다시 돌릴수도 없는일인거 알지만,
정말 뻔뻔하고 이기적이란거 알지만 지금이라도 다시 매달려보면,
돌려지지 않을까하고 연락을 했었습니다. 근데
그친구는 이제 그런맘이 없나봅니다. 저에게 정말 정이 뚝뚝 떨어진모양인지..
쌀쌀 맞고 그래요...... 이제정말 그친구에게
상처줬던것도 다갚고 그리고 예쁘게 오래오래 만날 자신이 생겻는데..
이제서야 뒤늦게 깨달은 제자신도 정말 밉고 요새 몸도 많이아픈데..
맘이 아파서그런지 몸도 따라 아프더군요.. 진짜 미친년이고 나쁜년이고 이기적이고
뻔뻔한 거 알지만 .......... 그남자친구맘 돌릴길 없을까요?..
그친구 친구들도 저에대해 정말 안좋게 생각하는거같아요.저는정말..
사랑받고 싶었던 여자일뿐이에요..제가 정말 나쁜거알지만.
이제라도 그사랑 돌려주고 싶습니다. 제게 어떤 방법이든 조언이든 충고든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