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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버의 공허함

안 단 테 |2003.12.06 07:45
조회 308 |추천 0

이글은 님들의 견해와 다를수도 있읍니다
**넓죽** >
** 공허함 속의 사이버 **
눈안에 들어오는 그냥 꽃이기도 한 이곳 귓가를 스치는 그냥 음이기도 한 이곳 그토록 향기로운 선율이라 하여도 귓가에 수놓아진 잠시의 간지럼 일뿐 내모습의 웃음은 눈가에 펼쳐지는 잔살 웃음만이었습니다. 아무리 화려한 수식이 빛날지라도 그토록 담백한 호흡이 유창하여도 눈과 귀의 호강 스런 감탄 일뿐입니다 나는 오늘한 친구의 하소연을 우연히 들었읍니다 이곳의 방이 진실로 진실로 표명 되지않는다고 그럴가요 과연 우리는 진실 한걸가요. 우리가 진실을 찿을때는 내마음속에 채워지지않은 허함에 무언가를 갈구하는 의미 이겠죠 아마도 그친구는 그러 하였나봅니다 무엇인줄은 모르지만 각각 제각기의 바램과 의미하나 없다면 과연 이곳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그냥 시간의 소비의 공간이라고 속내 드러내지않는 내겉모습의 가려짐이 어쩌면 더더욱 필요한 이곳이라서 손가락으로 전하는 내감정의 전달체 마저도 내 의사와는 무관하게 움직이진 않았는지요 그런저런 무감의 줄김정도에 의미를 둔다면 이곳에 머무는 이시간은 내가아닌 다른모습의 실체만 존재하는 무색의 공허함에 메달리고 말겄입니다 오늘 그친구의 하소연을 그냥 흘려보내기엔 너무나 마음이 무거운 날입니다 나역시 그친구의 의문에 반론을 제기하지못하는 공허함속에 빠져들고 있는 사람 이니까요 목소릴 듣지 않고도 고동 속에 떨려지는 이곳 얼굴을 보지 않고도 빨간사과 처럼 달아지는 이곳 살갗에 닿아 본적 없어도 내살갗이 파르라니 하는이곳 지금의 느끼는 감정하나로도 충분한 우리는 공허함의 실체 들입니다 서로 시기할수있고 서로 시셈할수 있으며 서로 존경할수도 있으며 서로 사랑할수도 있기에 바로 이곳도 사람이 살아가는 공간들 내몸과 내머리로 터득하지 못해 한자 한자 올라오는 글자에 내모습의 표현으로도 부족한 이곳의 허함이 더더욱 부족의 채움 같기에 그것으로도 해소 못할 아쉬움때문에 우리는 오늘도 내일도 이곳을 찿게 될겁니다 그것을 알면서도 말이죠 그래서 우리는 늘 공허 하답니다 *** 안 단 테*** <META content="Microsoft DHTML Editing Control" name=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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