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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럭저럭 괜찮은 요즘...

아줌마경리... |2008.07.10 16:37
조회 214 |추천 0

얼마전 이 일을 계속해야되나 말아야되나 아주 심도있는 고민을 하던중

삼실 총무랑 대판 한판하고 그동안 쌓여있던거 폭발해서 앞뒤 가리지않고 내 하고싶은말 다 쏟아붓고... 사장한테전화해서 더이상 못하겠다고 7월말까지하고 그만 두겠다고 선포를 했더랬죠...

그때는 정말 제 정신이 아니였는듯... 평소에 순한 사람이 한번 화나면 물불 안가리잖아요...

어쨌든 실컷 쏟아붓고 나니 속이 시원하니... 너무 개운하더라구요... 일에 미련도없고...

구인광고 낸다고 이야기했죠... 얼마후 월급 올렸으니 한번더 생각해보라고 그러더군요...

솔직히 사람이라 돈 이야기 들으니 기분은 어째 그리 나뿌진 않고... 어쨌든 나의 불만이나 하고싶은 말은 잘전달되었구나 시원하네요... 솔직히 아직 일은 재미가 있거던요.. 일이 대따 많은것도 아니고 간간히 내 시간 활용도가능하고 사람들이랑 매일매일 부대끼는것도 아니고...

어쨌든 주어진 일에 감사하고 하는동안 즐겁게 처음마음처럼 즐겁게 해야겠다고 생각중입니다..

더운날에 다들 시원한 여름 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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