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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에 또 당하다....

너 왜그래 |2008.07.12 10:42
조회 278 |추천 0
첨으로 글을 올려 보내요.
메일 눈팅하며 사람 사는 애기에 울고 웃고하다 제 애길 올려 보고 싶어 지더군요.
두서 없는 글이나마 보시고 충고나 위로를 받고자 합니다.
전 대전 사는 39먹은 사람으로 결혼은 않했는데 4월 중순 까지만 해도 난 잴 행복한 넘이구나..
라고 생각하며 살고 있었죠.나 혼자 하고 싶은거 하고 처자식 걱정을 하나 금전적으루 힘들지두 않고 (부자는 절데 아님.
적당히 벌고 씀씀이가 크지않음)여러 모로 긍정적으루 살고 있었죠.........
그런데 운전 중에 저나벨이 울려 무심히 받았는데 들려오는 목소리*오빠~~나 현*야 잘지네지~`
멍~~~~~~~잠시 동안 산소가 사라진 느낌이라고 할까.
그 목소리는 첨 으루 맘을준 첫사랑 현*
진짜루 맘 고생하며 사귀다 헤어졋는데. 증오만 남은 첫사랑 ㅠㅠㅠㅠ.
그런 사람이 왜 날 다시 찾냐고요.......... 두번 죽일려고  ㅠㅠㅠㅠ.
시집가서 애 둘낳고 산다더만.   
"나 00동에 살아 놀러와" "아 00육교 있는데" "000백화점뒤니까 찾기두 쉬워 놀러와"
놀러 오라는 애기만 3~4번 하고 끊더군요..
내가 당한게 있는데 또 당하라고 못가지라며 생각했는데 다음 날부터 문자 오고 저나하고 그렇게 하다보니
자주 통화를 하게 돼더라고요.   일주일이나 지나서 20년 전 부터 하고 싶은 귀고리를 할려고 갔죠.
꽁짜루 해준고 꼬셔서^^;;  상가 건물 안쪽에 미용실이 있어 찾기가 좀 그랬지만 찾아 들어갔죠..
그런데 허름한 내부며 청소두 안한것 같구 ㅠㅠㅠㅠ (청소나 좀 하지) 친구니까 걍 편하게 애기나 하지뭐
그래서 귀고리나 하고 나왔죠.
그런데 문제는 얼마후 저나 통화하는데 자기 이혼 했다고 남편이 사업 실패로 서류상 이혼 상태고.사이가
안좋다고 남편이 여자가 있으니 너나가라고 애덜은 자기가 키울테니 그래서 물었죠 왜그러느냐고
그러니까 자기가 바람 피다 걸려서그런 거라고.그렇지만 다 남편이 넘 힘들게 해서 그런거라 다 남편 책임이라고
울먹이며 심각하게 자기 어떻게 하냐고 집에서  나와야돼는데.  그순간 왜그렇게 측은하고 불생하던지
그럼 내게로 오라고 말하고 말았죠...쁑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그후로 남편이 얼마 동안 정리할 시간을 준다고 기다리라고 하다군요..
그때부터 맘을 주기로 하고 간간히 데이트도 하고 집안 정리도 했었죠. 그런데 어느정도 시간이 지났는데
저나도 없더라고여 이상해서 찾아가니 남편이 나가는걸 잡더라고 좀 더 지켜 봐야 됄것 같다고 그래서
알았다고. 그러는 동안 데이트 하면 먼저 키스하고 그러더라고요 (더는 없고~)
이때쯤 제가 감기가 걸려 고생 하니까 냉겔을 사다 꽇아주더군요 정말 고맙더군요.
그 후로 놀러 가면 미용실 구석에서 자다 오는데 아줌마들의 실상을 들은거에요...
뻔이 내가 있는걸 아는데두 호빠 애길하는데 안갔다 온사람이 없더군요.
그동네 수준이 영~~ 아닌데 아저씨들이 불상해 보이더군요 (자세하게 들은건 아니지만 300정도 쓰고 맘에
들고 술 취하면 몸에 걸친 보석두 다준다더만요...
난 100정도는 쓰는데 역시 아줌마야~ 감탄을 했읍니다.
아 사설이 넘 길군요. 그렇게 한달 정도 지나니 또 저나두 없더라고요...
옛날에 그 느낌 "끝이구나" 순간적으루 느낄수 있었죠...
일주일을 고민하다 찾아갔죠 왜그러느냐고  하는 말이 좀 묘하게 돌아 간다고 자기에게 잘한다고하더군요.
그리고 바로 집으루 왔죠.제가 뭐라고 하겠어요..내가 븅신인걸~~~~~~~~~~~
왜~~ 혼자 잘사는 사람 이용해서 그랬냐고 저나두 했지만 동문 서답 자기는 아무 잘못두 없단식으루 애기 하더군요.
10년전에 결혼 할려고 했었는데.저희 부모님의 반대로 끝나고 부모님과도 인연을 끊고 혼자 이제껏 맘 편히 잘
살고 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재 입장이 있으니 함부로 말하진마세요.이부분은.........)
화가 나서 잠도 안옵니다 첨부터 절 끌어들여 이용한거나 마찬가지죠 15년전에 헤어진 절 찾아내서 왜 하필 저냐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여러분께 드리고 싶은 말은 이런 인연이 없었으면 합니다 대부분 상처 받으리라 생각 돼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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