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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쳐다보던 무서운 옆집얼굴....

무서워 |2008.07.13 19:50
조회 267 |추천 0

며칠전부터 옆집이 창문을 활짝 열어놨길래 방에서 보니까 안이 다보이더군요

저는 의식적으로 안볼려고 노렸했지만 저도 모르게 볼려고 하는....

방금도 복숭아 씻고 있는데 저도 모르게 그쪽으로 눈이 가는순간...-_-;;

창문틈으로 웬 얼굴이 고개를 내민채 절 보고 있군요 -_-;;;;;;;;;;;;

그런데 얼굴이 눈코입이 시커먼것이 꼭 주온에 나오는 얼굴이네요

잘못봤나 싶어서 다시 봤더니 여전히 얼굴이 그것도 창문틈으로 얼굴만 쑥 내민채

자기집을 훔쳐보나 하는 생각에 날 보던건지...그런데 너무 뚫어지게 쳐다보니까

저도 모르게 닭살이 돋고 무서워서 ㅠㅠ 여기다 글을 남깁니다...

무섭다 ㅠㅠ 안볼께 미안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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