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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사랑얘기 한번 해보렵니다..

바보 |2008.07.14 00:12
조회 341 |추천 0

안녕하세요 ~ 매일같이 눈팅만 하다가 글한번 써보네요

 

저는 아직 철이안든 21살 남자이구요..

 

귀찮으시더라도.. 끝까지 읽어주세요 ㅎㅎ

 

7월 12일... 저에게 여자친구가 생겼습니다... 저에겐 첫사랑이죠..

 

그런데 그녀가 고민이 많습니다... 제가 어찌 하면 좋을지 잘 모르겠고...

 

조금이나마 도움 받고싶어서 이렇게 글 한번 써내려가 봅니다..

 

21살인데 무슨 첫사랑 이냐 뭐... 욕하시거나 또라이 취급하시는분 계실겁니다 ㅋㅋ;;

 

그녀를 6년 동안이나 알고지냈습니다..

 

동갑은 아니구요 4살 연하예요 ㅎㅎ;;

 

제가 중2 때 그녀를 처음 봤죠 ㅎㅎ

 

처음부터는 아니었고 자꾸자꾸 보게 되니 저도 모르게 호감이 생기고...

 

좋아하는 마음까지 생긴거 같습니다..

 

6년동안 짝사랑만 하다가 어렵사리.. 고백을 했네요

 

거절당한건 아닌데요 ㅎㅎ

 

그녀가 많이 힘들어합니다... 전 남자친구 때문에... 전남친과 저는 잘 알고 지내던 사이였죠...

 

전남친이 심한 욕까지 하면서 헤어지자고 말을 했다더군요...

 

전남친과 헤어지고 그녀가 저를 많이 찾더군요... 힘들때마다

 

그럴때마다 저는 고마울 따름이었죠 ㅎㅎ

 

그런데 그녀는 전남친 때문에 받은 상처가 아직 남아있는 모양입니다..

 

전남친과 제가 통화를 할때 제 옆에있었는데요...

 

전남친 목소리 좋아보인다고... 나는 아닌데... 이러면서...

 

4개월 동안 둘이서 이곳저곳 다니고 하다 보니까...

 

제가 좋아하는 감정이 식지 않았는지... 고백을 했습니다...

 

내가 너 많이 좋아했다고... 이제서야 말한다고...

 

하자 그녀가 울더군요...

 

제가 또 개념없이 그걸 물어봤네요 그때 왜울었냐고..

 

그녀는 전남친한테 받은 상처가 생각나서 라고 하더군요...

 

지금 고백 받아 드린것도 잘한건지... 그녀도 자기의 맘을 잘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전 정말 고백을 하면서 그녀가 싫다고 하면 어쩌나... 멀어지기 싫은데...

 

이런생각 많이하면서도 없는용기 내서 말을한건데 말입니다 ㅎㅎ

 

어찌하면 전남친에게 받은 상처를 제가 치유해 줄수있을까요...?

 

전 정말 잘할자신있는데... 그녀가 자기의 맘을 모르겠다고하고..

 

선택을 잘한건지도 모르겠다고하고...

 

그녀에게 제가 한마디 해버렸네요...

 

니 마음이 이건 아니다 싶으면 멈추라고... 이 말을 그녀에게 해버렸네요 ㅎㅎㅎ...;; ㅠ

 

아... 제가 정말 잘할자신있다고 했는데요... 솔직히.. 저는 여자를 잘 모릅니다...

 

그동안 딱 한명의 여자를 만나봤기 때문이죠... 물론 채였지만 ㅋㅋㅋ;;;

 

조언좀 해주세요... 그녀의 상처를 제가 어찌하면 회복될수있게 도와줄수있는지...

 

여자를 잘 모른다고했는데요... 연예고수님들 이것도좀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구요..

 

저는 그녀와 오래 가고싶습니다...

 

재미도없고 감동도 없는 제가 쓴 글 읽어주신 몇몇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ㅎㅎ

 

매일 좋은하루하루 되셨으면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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