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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회상 #21

사랑과우정... |2008.07.14 12:25
조회 543 |추천 0

난 이사랑에 중독된거야......

 

-은이 이야기-

한여자를 너무 사랑해.... 그사랑에 미쳐 집착으로 변해버린 남자.....

그런 남자의 사랑에 중독된 한여자.............

그리고...그여자를 바라만 볼수 밖에 없는 또 다른 남자....

내가 본 그들의 모습이었어...

하나는 범준이 오빠가 자신에게 어떤짓을 했는지

잊어 버린듯 옆에서 울기만 했고

그런 하나의 모습을 차마 보지 못하고 문밖에 서있는 장진오빠를 데리고 밖으로 나갔지

"그만 잊자......."

 

"무슨 말이야....?"

 

"오빠가 아직도 하나 좋아하는거 다 보여~ 숨길려면 제대로 하시던지...."

 

"쳇 장난해~ 언제적 말을 하는거야??~"

 

"그만하자....도와줄께~"

그렇게 아무말 없이 날 보던 장진 오빠는 애써 태연한척 웃으며

안으로 들어갔어

첫눈에 반한 남자 비록 다른 여자를 사랑하지만 그렇게 나좀 봐달라고 외쳐도

다른 곳만 보던 이남자....

난 그래도 그의 곁에 있을수 있다면

그렇게 라도 도움을 주고 싶었어.......

그래야 나도 이남자를 맘 편히 보내줄수 있을테니까...

얼마 지나지 않아.... 난 장진이 오빠랑 사귈수 있었지.... 아주 잠깐!!! ㅎㅎ

 

하지만 몇년이 지난 지금은 정말 나를 사랑해 주는

남자와 결혼을 했고 지금은 아이 엄마가 됐어......

 

-장진 이야기-

우는 여자의 모습이 저렇게 아름다울수 있을까??

저렇게 슬플수가 있을까??

내가 저여자의 남자라면 절대로 그녀의 눈에서 눈물을 흘리게 하지 않으리라.....

난 다짐을 했지만 이젠 돌이킬수 없다는 걸알았어  

난 이제 그녀를 보내주기로 했지

어쩌면..... 이라는 말도 안돼는 생각 때문에 그녀와 범준이 녀석을 힘들게 하고 있었단걸

깨닳은거지....

"집에 가자 하나야 그만울어......

 범준이는 내가 데리고 가서 정신좀 차리면 연락하라고 할께...."

 

"나도 같이 가면 안됄까??"

 

"무슨소리야 하나야 넌 나랑 가자 너 몸도 안좋아 보여..."

그렇게 은이랑 하나랑 데려다 주고 난 범준이를 데리고 집으로 왔어

'내가 너보다 하나를 더 사랑한다고 보장해 하지만...

범준이 너보다 나를 하나가 사랑하는지 모르겠다....

미안하다 내가... 나만 잊으면 되는거지..... 그런거지'

난 속으로 되네이며 은이에게 전화를 했지

"은이야..... 이러면 안되는거 아는데....

 우리 한번 잘해볼까??"

 

"무슨 말이야 똑바로 말해... 나 머리 나빠서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데??"

 

"우리 사귀자...."

 

"나야 좋지......"

.

.

.

그렇게 범준이가 깨어 났고

난 깨어난 범준이에게 처음 한말이

"나 은이랑 사귄다~"

 

"그래 아~ 잘됐네... 축하한다~

 아~~ 하나... 하나는 어딨지...??"

 

"은이랑 같이 있어 가자 우리 커플끼리

 바람좀 쐬러~~"

 

"그래 가자~"

하나야 이제 내가 원상태로 되돌려 줄께......

아무 걱정없이 사랑하렴...

그렇게 행복하렴....

 

회상21  end

회상22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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