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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경호실 에미넴 신곡 조사검토>

이지원 |2003.12.08 11:53
조회 1,423 |추천 0

 

 

 

 

 

 

백악관 경호실 에미넴 신곡 조사검토>               ..
<백악관 경호실 에미넴 신곡 조사검토>

(서울=연합뉴스)

미국 백악관 경호실이 인기 랩 가수 에미넴의 새 앨범에 실린 곡의 가사 중 "대통령이 죽었으면 좋겠다"는 부분에 대해 어떤 조치를 취할지 여부 를 결정하기로 했다고 미 뉴스전문채널 CNN 인터넷판이 6일 보도했다.

이 가사가 조지 부시 대통령에게 위협이 될 수도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CNN에 따르면 문제의 대목은 '우리가 미국인이란 걸'이라는 제목의 곡 가운데 " XXXX 돈, 난 '죽은 대통령들'(dead presidents:'돈'을 뜻하는 미국 속어) 땜에 노래 하진 않아. 그보다 대통령이 죽었으면"이라는 부분이다.

이와 관련, 에미넴 소속사의 데니스 데니히 대변인은 문제의 곡은 발표할 준비 가 돼 있지 않은 것이라며 "아직 마무리되지 않은 노래이며 어디서 언제, 어떻게 발 표될지, 혹은 그 노래가 사용될지 여부조차 결정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대통령이 죽었으면 좋겠다"라는 가사는 특정한 미국 대통령을 겨냥하진 않았다.

이번 경호실 조사는 대통령에게 위협으로 간주될 수 있는 사안이 발견됐을 경우 행하는 일상업무이다. 경호실의 존 길 대변인은 "우리는 그 가사를 인지하고 있으며 만약 조치가 필요하다면 그것이 어떤 조치가 될지를 결정하고 있는 중"이라고 고 경 호실 존 길 대변인이 밝혔다.

문제의 곡은 팬 사이트나 힙합 대화방 등에서 유포되고 있다. 에미넴이 곡의 유 포에 연루됐다는 증거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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