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고1인 딸아이가 14년을키우던강아지를 잃고 너무상념에 빠져 있었습니다.
같이자고 같이목욕하고 생활하던 가족이었기때문에 우리가족모두가 맘이아픈것도사실이었지만
딸아이의 시름을 곁에서볼수없어 여기저기 수소문해서 카울강아지를 구하려했지만 쉽지않았습니다
7월4일에 충무로에있는애견판매샾(중구충무로5가 대한극장옆)이라는곳에서 비글종50일이 약간안되었다는 강아지를30만원에 카드로3개월할부결제를하고샀습니다.
밤새아무것도못먹고 설사하고 구토하고하길래, 토요일에 집앞에 동물병원에 건강검진을 받으러갔더니 바이러스성장염이하는진단을받았습니다.
동물병원원장님이 이병은 전염성이강해 아마도 그곳에있는 강아지 거의가 그병에걸렸을것이니 환불을 받는게좋을것이라조언해주셨고
충무로에서는 환불받기가 무척이나 어려울것이라는 말씀도 같이해주셨습니다 .
7월5일에 판매자에게가서 강아지는 매일 다른아이들이들어와서 다른아이들은 괜찮다고 해서
제퍼니스스피츠종 50일이좀넘었다고 40만원이라고해서 10만원추가금액을 계좌이체해주고나서 가지고 왔습니다.
하룻밤을 지내면서 이아이역시 아무것도못먹고 설사하고 구토하고하길래 일요일에다시 다른병원엘갔습니다(일요일이라서).
검사비 79000원 파보(바이러스성장염)진단을다시받고 절대환불을 받는것이좋고 바이러스성장염은 전염병이고 폐사율이 80%이상이라고,애견샾서 다른얘길하면 전화하라는얘기까지듣고 다시 애견샾엘갔습니다.
아기강아지는 바이러스를 보균하고있다더군요 .
발병을 하느냐 안하느냐의차이뿐이라고 교환만가능하다는데
그곳에있는 아이들이 거의 전염되었을꺼라는 확신이 두마리의강아지를 병원에데리고간결과
확신할수있었기때문에 환불이안되는 구차적인 이유를 납득할수없었습니다.
동물병원원장님께전화를걸어 바이러스를보유하고있다는얘길했더니 말도안되는얘기라 했고
애견샾에판메자가 전화를바꿔달라더니 알지도못하면서 돌팔이가사기친다고 욕을 하기시작했습니다.
대가리를 잘라버린다는둥 입에 차마옮길수도 입에담을수도없는욕을 애견샾에근무하고있는
두사람이 번갈아가면서 동물병원원장님한테욕을 하는데,
고등학교1학년 딸아이를데리고,그자리에있었던 엄마입장에서 들을수도 옮길수도 없는 그욕들을 하는판매자들을 보면서 너무 화가났습니다.
환불은 안된다 매장에있는 다른 강아지들로만 교환이된다.
이건은 강아지 한마리에만 하자가 있을때 얘기지 전염병이돌아 그곳에있는 아기들 거의가 파보에 걸렸을꺼라고 두의사가진단을 한상황에서 그곳에서 교환받아올아이는 없었습니다.
더군다나 생명을 다루는 업자가 강아지가 아무것도못먹고 설사와구토를 (것도 피가섞여나오는) 하는것을 알고도 그렇게 얘기한다는 사실에 화가나서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
데리고 갔던 강이지는 두고 환불은 못받은채 보관증만 써써 왔습니다.
딸아이는 그래도 키우고싶다고 했지만 동물병원에서는 병원비도 장담할수없을 만큼이지만 더중요한것은 살리확률을 10%도장담할수없다고하길래
또정들였다 가슴하파할 딸아이를 차마 볼수가 없어서 아이를 데리고오수는 없었습니다.
벌써일주일이지났는데 판매자는 전화한통이 없네요.
그동안 카드환불을 받으려고 내용증명도 보냈습니다.
남편은 40만원을 포기하라합니다.
하지만 전40만원도 아깝지만 생명을 판매하는 판매자의 기본적인상삭없음이 너무화가나서 참을수가 없습니다.
저는 애견샾에서 환불받기를 원하고 두번 병원에 간 병원비 110,000원도 같이청구해서 받기를원한다고 소보원에 고발을 넣었습니다.
기본적으로 개를키우시는분들은 파보에 대해 다알고 계시는것으로 압니다.
개에겐 치명적인 전염병!!!!!!!!!
동물병원원장님은 28마리중27마리를 잃고는 다시는 개를 안카우신다더군요.
또 어떤분은 8마리중 1마리만살았는데 어떻게 살았는지 의심이갈정도로 치명적이며
아이들이 병으로 죽어가는것을 차마볼수조차없어 다시는 개를 안키운다 하더군요.
이판매자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