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넘게 사겼습니다.
크게 싸우거나 한건 아니고, 좀 권태롭고, 저에대한 애정이 식은것 같은느낌도 들고
이사람과 끝까지 갈수있을까 하는...
생각들 때메 제가 먼저 이별을 고했습니다.
그랬더니, 바로 니가원한다면 그러자 하더군요.
독한사람... 참 잘 견디더군요.
전 첨에는 괜찮았습니다. 3달이 지난지금.. 너무 답답하고 그래요
이사람이 꼭 필요해서 그런건지 그냥 답답한건지 제 맘을 모르겠어요
그래서 먼저 전화했습니다. 그랬는데, 받지를 않네요
자존심이 무너지는 순간..ㅡ.ㅡ윽!!
제 자존심 내세울려고 문자 보냈습니다.
오해하지마~물어볼게있어서 전화한거니깐! 나 남친생겼어. 더이상 전화안할게!!
이렇게요..ㅡ.ㅡ; 전화는 안받더니 답장은 오네요..
오해 안해^^남친생겼다니 축하해.나는니가 항상 행복하고 잘됐으면 좋겠다..
저에대한 미련을 완전 버리고 말끔하게 정리했나봐요.
그런거죠?????????? 벌써 여친이 생긴건지......
전화하지말걸... 후회도 되고, 그래도 또 전화함해보고도 싶고 그래요.
저 어뜨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