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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살여자 파견직..미래가 불안해요

;ㅁ; |2008.07.15 23:03
조회 1,892 |추천 0

안녕하세요~대기업 파견직 vs 중소기업 정규직중에 어디가 나을지..

파견직이어도 큰 회사에서 업무를 배우는게 나을지..

요즘 이것때문에 머리가 복잡해서요..조언 좀 마니 부탁드려요(--)(__);;

26살 여자입니다. 전졸이구요..

전에 카드회사에서 2년넘게 일한 경력있어요..사무쪽이었구요..

지금 회사도 대기업 카드회사구 파견직이구요..본사에서 근무해요..이쪽도 사무쪽이구요.

급여는 세후 110만원 조금 안되구, 휴가비 없구, 6개월에 한번씩 50만원씩 나와요.

근무한지는 이제 6개월정도 됐네요..

계약직까지는 전환 거의 되는거같은데 정규직은 거의 안되죠..

거의 5년 근무하고 퇴사하는거 같아요..

처음에 여기 들어왔을땐 환경도 너무 좋구 사람들도 좋아서 일많아도 견디고 나름 열심히 했는데요..

지금은 일이 별로 없어요..회사에 딱히 친한 사람두 없구 답답해요..일이 별로 없으니 전환될지 안될지도 모르구..

비정규직이라 불안정한것도 있구 지금 이 일이 경력에 쌓일지도..청구서 담당하고 있거든요.

중소기업 사무쪽 정규직으로는 구하기가 너무 어렵더라구요..그쪽으로 아예 경력이 없어서;;

그래서 고용보험 환급으로 IT나 캐드쪽 회사다니면서 공부하고 그쪽으로 갈수 있음 가려구 하는데..

제가 컴퓨터그래픽 전공했구 지금 회사에서도 일러스트로 작업하구 있구요..단순한 거지만ㅋ

디자인쪽이나 컴퓨터 다루는걸 좋아해요~

근데 고용보험 환급으로 몇개월 들어서는 그쪽으로 취업하기 힘들까요??

지금 단순히 일이 편해도 경력쌓일지 잘 모르니까..
뭔가 배워둬야 할 거 같기두 하구요..
취업사이트에서 봐도 청구서쪽으로 구하는건 거의 못봤거든요;;
답답합니다..조언 좀 마니 해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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