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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는 헤어진 남자친구....ㅡㅡ

어이없음!!! |2008.07.16 12:05
조회 781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톡을 즐겨보는 스무살 여대생입니다..

다른거 다 줄이고!! 헤어진 남자친구에 대해서 이야기 할려고 합니다...

정말 어이가 없고... 화가 나서 참을수가 없습니다.

한 2개월정도 사귄 남자친구 였습니다...

처음에는 잘해주고 잘챙겨주고 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남들이 보면 정말 보잘것 없는 사람이였기 때문에... 오히려 제맘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죠...

근데 사귄지 좀 지났을까요??

막 여자도 만나고 같이 술마시고 밤새로 놀고 그러는겁니다...

그래도 이해하고 사겼습니다.... 그러면서.. 일하는곳을 구했는데...

휴대폰가게였어요... 거기서 물건을 팔아야 하기에... 전화와서든  해서든...

딴소리가 들려도 참았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전화를 했지요!!

근데 ...ㅡㅡ 참 어이없게 말하다 말고 이러는겁니다..' 누나~ 누나~ 폰한번보구 가요~ 귀여운 제가 싸게해드릴께요~' 이러는 겁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ㅡㅡ 화가 나서 전화를 확 끊어버렸죠

근데 문자도 전화도 안오는겁니다... 그래서 연락 안하고 있다가 다음날 연락이 오더군요..

그러고 가게 형이 생일이라고 한날도 술을 마셨는데... 저도 친구랑 놀다가 그쪽으로 갔습니다.

다들 잘해주셨고... 그래서 그날도 싸웠는게 금방 풀렸습니다.

그러다가 못만나고 있따가 한번은 전화와서 자기 일 마치고 저희 동네로 온다기에...

오라고 했더니.. 술마시러 가자고 하네요...

그래서 마시러 갔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이야기 하면서 하는말이 아는 형 생일 지나고 다음날!!!

형들이 술마시자고 해서 마셨는데 여자를 불러줘서 같잉!!! 마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화가 나는걸 참았습니다. 그러다가 전 여자친구애기를 하는것도 참았습니다.

술만먹으면 옛날 여자친구 이야기에... 잘해준것만 이야기하는 남자친구가 야속했지만..

제가더 잘해줄수 있을거란 생각에... 참았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화나있는 말투로 이야기해도... 안먹히더군요...

그러다가 제가 시험치는날에도.. 문자한통엄꼬... 난중에 전화해서 물으니...

까먹었다고 했던 사람입니다....

그러다가 결국전.. 비참해지는게 시러 깨지자고 했죠...

친구가 모든걸 이야기 해주더군요...

가게형 생일날에도 술마시면서 저랑 깨질까말까 고민이라고..

제가 이러는게... 지친다면서요...

너무화가 났습니다...

해준거 하나 없는 사람이,.. 그런말을 했다는게요... 그러면서...

가식적으로 제앞에서 웃었다는게 너무 화가 났습니다..

그러게 하루 이틀... 어제 저녁에 전화가 오더군요..

깨진지 3일만에 연락이 왔습니다...

그것도 술먹고.... 와서는 저를 못잊는다면서... 다시 시작하고 싶다는 식으로 말하더군요..

자기가 .. 형들한테 울면서 말해따면서..

근데.. 친구한테 오늘 아침에 들었습니다... 그런거 다 아니라면서....ㅡㅡ

어찌나 황당하던지,. 그러면서 그 가게 형들이 제친구하고 그 남자친구한테..

사귀라고 했다더군요.. 친구는 기분이 나빠서 아니라면서 왜그러냐면서 그랬따고 합니다.

근데 거기서 헤어진 남자친구가 여자친구있다면서 카니깐..

친구가 속으로 둘이 잘됬다고 생각했나봐요...

근데.. 난중에 물어봤따고 하더군요... 하는말이...

나이트가서 꼬신여자였다면서... ㅈㅔ가 아니라고 했답니다...ㅡㅡ;;;

얼마나 황당하던지... 그말듣고 있는 정도 다 떠러 지더군요!!!-0-+++

도대체 이런놈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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