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이 일을 벌리고 있습니다..
다름아닌 미국산 쇠고기 폐기.
민주노동당은 미국산 쇠고기를 전량 구매해
폐기하는 운동을 펼치면서, 이를 위해 범국민모금운동을
전개한다고 합니다.
민주노동당은 수입 1차분 쇠고기를 전량 구매하여 폐기할 것이라고 하네요..
1차분은 9톤.
1만원으로 미국산 쇠고기 1kg을 사서 폐기하자!
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총 모금액 목표는 1억원이구요.
솔직히 지금까지 정치인들 하는 거 봐서는
모금한 돈이 어디로 들어갈지 못밌겠는 것이 현실이다.
전량 구매한다 쳐도 다시 되팔아서 돈 남겨서 부자당으로
거듭 나려는 것은 아닌가??
이런 극단적인 방법은 쇄국주의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물론 대원군 시절의 쇄국주의와 지금과 같지는 않겠지만,
그때도 쇄국정책을 해야하는 나름의 이유가 있었어며,
현재도 그리하다..
하지만 순간의 판단미스로 인해 후세들이 어떤 참상을 겪게 되는 지는 역사가 증명해준다.
아무리 미국산 쇠고기를 수입해도,
소비자가 먹지 않으면 그만이다.
소비자가 먹지 않으면 일선 소매점에서의 주문이 줄어들고,
따라서 수입도 덜하게 되는 원리가 아니겠는가?!
정말 국민의 권리를 생각한다면,
쇠고기 먹지 말기 운동을 하는 것이 효과적인 방법일것이다
이게 자본경제고, 민주주의 사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