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면에 있는 T** 패밀리 레스토랑에 갔습니다.
제 신용카드가 고지서 차감청구라 할인을 많이 받는편입니다.
어디를 갈까 고민하던중 코스요리가 저렴하길래 그쪽으로 발길을 돌렸더랍니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저렴하게 통신사 할인 + 신용카드 차감청구 라 생각하구요
그 뒤로도 아버님 생신이시라 한번더 찾아갔구요.
그리고 이번에 절친한 친구놈 생일이라 친구랑 친구와이프 그리고 애들을 데리고 갈려고
저번에 얼마 나왔나 확인하는 도중에 차감할인이 안되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카드사에 전화하니 거기는 백화점내 수수료매장이기때문에 할인이 안된다고 그러더군요
T**회사에 전화했습니다. 다른 카드사에는 특이사항으로 "어디점어디점, 제외"라고 분명히
명시되어 있었는데 마이*카드에는특이사항이 없었고 가서 결제전에 직원한테도 물어봤었는데
차감할인이던데 됩니까? 물어 보니까 그러면 될겁니다. 라고 대답도 들었구요.
그래서 거기 포인트 적립되는카드 두고서 마이*카드로 쓴건데 어이없었답니다.
그리고 아니면 수수료매장말고 다른곳으로 갔겠지요 20%가 어디 작습니까?
홈페이지에도 분명히 명시되어 있구요. 문의했더니 그쪽 점장님이 그부분에 대해서
환불해주시겠답니다. 네 알겠습니다. 그러고 부탁을 하나 했더랍니다.
혹시 저처럼 아시고 결제하시는분이 있을지 모르니까 홈페이지에 팜업창이라도 띄워서
피해입으시는분이 없도록 해달라고 건의했답니다. 담당자 연락주신답니다.
연락왔습니다. 제가 말했던 사항 그대로 말씀드렸습니다.
지금 제앞에 메모 딱 있는데요. 그대로 적어 드리겠습니다.
Q:할인부분은 홈페이지에 그렇게 써 있었으면 당연히 확인을 하고 올려놔야 되는거 아닙니까?
A :카드사 측에서 올려달라 그래서 올려줬을뿐이랍니다. (말도 안되는소리...;;)
그리고 일일히 알아볼수가 없다 (차감청구에대해)
Q:홈페이지에 나말고 피해입은사람이 있을수도 있으니 팜업창이나 공지로 사과문 정정문을 올려라
A:그건 할수 없다 그러구 마이*카드 사용빈도도 낮을뿐더러 한번도 클레임들어온적없다.
그리고 고객님이 말한데로 전부 다들어 줄수는 없다 (무리한건가요?;;;)
Q:사용빈도가 낮건 높건간에 한명이라도 피해를 입었으면 당연히 정정이나 사과를 해야 되는건 당연한건 아니냐
A: 아직 클레임들어 온거도 없고 요즘 같은때 고객들이 얼마나 꼼꼼하신데 ..
나 같이 안꼼꼼한 사람도 있거든요? <--- 라고 대답했음..;;
Q:그래도 공지 띄우고 할인이 확실히 안된다면 홈페이지쪽에 마이*카드 수수료매장 할인제외라고
명시하라......
A: 홈피할인쪽에서는 명시 해드릴수있지만 공지나 팜업 그건 해드릴수 없다. 고객님이 해달라고
해줄문제가 아니고 들어줄수 없다. 그리고 우리도 카드사측에 클레임을 걸어야 된다
=그건 당신들 얘기고 당신들은 카드사에 클레임을 걸든지 말든지 상관할바가 아니고
지금은 내가 T**쪽에 클레임을 건거니까 확답을 들어야 겠다.
그럼..신문이나 뉴스에 기사가 잘못나갔으면 그걸로 피해를 입은사람이 있으면 그 다음날 바로 정정보도가 나가지 않던가요? 근데 여기는 왜 못해주겠다는겁니까?
: ........................................
해줄수 없다면 당신보다 더 높은사람이나 본사쪽 전화번호 대라 그쪽에다 문의하겠다
마케팅쪽에서 그걸 관리 한다면 그쪽 팀장이나 전화번호 가르쳐달라
: 내가 직급이 더 높으니까 그쪽보다 내한테 말하면 된다.
당신하고는 말이 안통하니까..계속 똑같은얘기 몇번씩 할려니까 입아프다 말해달라..
(실제로 한 4-5번은 계속 반복해서 말하게 만들었음..더 승질 나덥니다.)
자꾸 말해라 그러니까 홈페이지 보면 있습니다. 라고 대답하더군요. 쩝...젠장
그래서 서울로 마케팅팀장한테 전화해서..말했던거 똑같이 말했답니다.
좀 싸근싸근하게 받더군요.
이것저것 설명 다 하고 제가 요구한 내용을 들어 달라했습니다.
1. 내 카드할인금액에 대한 보상건.
2. 홈페이지에 팜업창이나 공지를 올려서 변경사항이나 사과문을 올려라.
3. 홈페이지 카드할인란에 마이* 카드를 지우거나
특이사항으로 다른 카드들과 같이 혼돈되지 않게 수수료매장 할인제외라도 명시해달라.
첫번째 사항은 내일 당장 카드사쪽에 문의를 해서 해결봐준다그랬구요.
두번째 사항은 자기도 지금 현재로써는 힘들답니다.
솔직히 다른분들도 알권리 있구요. 알아보고 통보해준답니다.
세번째 이역시도 내일당장 업체에 얘기해서 수정조치 한답니다.
그리고 내일 제쪽으로 연락 오기로 했구요 홈페이지 수정과 카드사쪽은....
두번째는 내일 통화해보고 빠른시간 안에 공지 띄우라 할겁니다.
한발짝 일단 물러났습니다.
솔직히 결론은 이쪽이나 본사쪽이나 똑같습니다.
그러나..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첫번째 통화할때는 엄청 열받았더랍니다.
그 카드 사용빈도가 낮고 어떻고 우리책임이 아니고 카드사 책임이고
할인은올려달라해서 올려준거 뿐이고 " 고객들한테 클레임들어오면 다해결하겠다" 더 과관이고
사과문은 절대 올려줄수 없다하고 본사 마케팅 대라하니
내가 더 높으니 나하고 얘기하면 된다 그러고....;;
돈 만몇천원 때문에 일도 못하고 퇴근도 늦고..;;
혹시나 혹시나 피해보신분 있을까봐 올려드립니다. 확인하시구요.
지금 현재 시간에 16일 19:00 분 입니다. 아직은 그쪽홈피 그대로 이네요
내일 작업한다 그랬으니 아마 내일 변경될거 같습니다. 할인 부분에 대해서요.
현장할인은 아마 그때 받으니까 확인할수 있으신데요.
혹시나 저처럼 차감할인 받으시는분들은 그때그때 꼭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