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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향한 나의 마지막복수...케케..

김왕장 |2008.07.16 20:31
조회 505 |추천 0

이글은

복수를 위해 태어난

나의 한 에피소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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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어느스포츠매장에서

일하던 시절...

여느때처럼 오픈동시에 매장청소를

하기위해 필요한걸레를 찾으러

2층 공동화장실로 향했다..

그렇게 지저분하지않은 조그만

남여공동화장실.....

조그만한 똥떨어지는 소리도 들릴만큼

조용하였다..

화장실은 바로옆 미용실과 같이사용하고있었는데..

오픈시간때가 비슷해서 청소중인 미용사들과

가끔마주치곤했다...

그러던 어느날...

나의 복수심을 부활시켜준 장본인과

첫대면을 하였다..

곱게생긴 그여자...청소중인 나에게

짜증섞인 말투로 말하였다..

"아저씨 걸레빨고 정리좀잘해요 우리가 매일뒷정리하거든요??!!!"

그러하곤 문을 인정사정없이 시속 158km로 빠르게 닫고나갔다..

....시밤바..망할년...이굴욕은 절대잊지않겠다..

    날건드린걸 후회하게만들어주마...

    하나님도 날막지는 못할거야...케로케로케로......

나의 복수심은 한없이 타오르고있었다...

그리고 며칠후..복수의 날은 예상외로 빨리다가왔다..

 

그날도 화장실에서 걸레를 빨고있었는데...

갑자기 누군가 엄청 빠른 속도로 쾌속질수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그리고 몇초후 화장실문에 열리고...

예전에 나에게 복수심을 알려준 그냔이 들어왔다..

그냔은 나를 쳐다보았다..나도 그냔을쳐다보았는데..

그냔은 창백하고 슬픈얼굴로 나를 잠시쳐다본뒤

작은신음을 토하고 조용히문을닫고

나갔다.....가....배를움켜집고  3초만에 다시들어왔다..

그녀는 재빠르게 화장실로 들어가 문을닫았다..

나는 그녀가 폭탄을 끌어안고 들어왔다는걸 짐작할수있었다..

하하..원래 이럴땐 일을 멈추고 밖으로 나가주는게 남자의 매너지..

"하지만 네년에겐 해당되지 않는 얘기다!!!끌끌끌..."

게다가 그냥 나갈거라는 풋사과같은 생각은 하덜덜말아라..

난 그렇게 관대하지않다고...낄낄...

이제부터가 공포의 시작이다...네년에게 치욕적인 얼차려를

부여하겠다... ...난..난..말이지...화장실에 물소리가울려퍼지는..

이 수도꼭지를...잠글꺼다...

그리곤..한 10초간 조용하였다..

본인은 몇초만 더있으면 변기물로 떨어지는 영롱하게 똥떨이지는

소리를 들을거라고 짐작을 하였다...

그리곤..몇초후....

그냔이 들어간 화장실에서는 예상대로..그소리가 났다...

"푸득..푸드득...펄털털....삐잉....뿌앙...퐁퐁...퐁..."

몇초동안 이소리들의 향연은 계속됬고...

그에 걸맞는 화생방을 나는 경혐하게되었다....

하지만 이런 악조건에도 나는...한가지 복수를 더하기로하였다..

"평생을 상처로 살아가라...네년 나오는거 보고갈거다...ㅋㅋ"

생각하며...그냔에 얼굴을 기다렸다가 보고나왔다...

그날이후...똥쌀때 온갖잡소리를 내던 그냔은...

다신 그화장실에서 보지못하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www.cyworld.com/pol0709

캄온-.. -

참고로 본인은.....곱창남..

왜자꾸 글이 밀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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