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베르트 :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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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글에 흔적을 남기고 가신
꼬마대장님,뚝배기님, 찐님, 사노라면님,초우님,빛고운나라님,
뽀기색시님,지렁님, 나만을 비추는 별님,사과향님, yefnzoo님,
왕따공주님, 하얀고래님,마리아님,지희맘님,수&린맘님....
여기 계신분들 중에서 제 글을 오래전부터 접하신분도
계시고 또 근래에 접하신분들도 계실거예요..
오래전부터 출근을 하듯이 저의 글에
늘....행복하라고...흔적을 남겨주신 아름다운 많은님들....
그리고 최근에 뵙게 된 님들...
오늘은 제가 님들을 위로해야 하나 봅니다..
요즘 올리는 제 글을 접하시면서 마음이 많이 아프고
우울하시겠지요...
하지만 모든건 지나간 과거이고...
지금은 누구 보다도 행복하게 살고 있다는 것을
제가 그동안 올린 글을 빼놓지 않고 읽어 오신분이시라면
다 아시겠지요....
행복합니다..
저는 지금 행복합니다...
이보다 더한 행복은 내게 없을 정도로 행복합니다.
그러하기에 아픈 유년시절의 기억도 뒤돌아 보며
글을 쓸수 있는 여유가 있는것이 아니겠는지요...
너무 아프게 읽지 마시고 그냥 한편의 단편소설을
보신다고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많은분들의 무거운 마음이 제 발길을 멈추게 합니다..
쓰던글을 마무리도 못짓고 접으려하게 만듭니다...
부디 너무 마음 아파 하시지 마세요...
그냥 아픈 과거지만 글로 남겨보고 싶은 저의 마음입니다.
어쩌면 이렇게라도 글로 남길수 있는 재주가
제게 조금이라도 있다는게 그 또한 행복이 아닐런지요....
어젯밤에 큰녀석 숙제인 스킬자수를 완성하느라고
한시반까지 잠을 못잤는데...막 끝내놓고 자려고 하니
둘째인 밤토리 녀석이 갑자기 배가 아프다며 일어나더군요...
약을 먹이고 30분 넘게 녀석의 배를 문질러 주었습니다..
스르르르 잠이드는 녀석을 보며 걱정스런 맘으로 2시도 넘어서
잠을 청했네요...
지난 밤처럼....
엄마의 따스한 손길이 필요한 아이들을 볼때마다
부모란 자식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늘... 집에 있는 주부지만 밤에 자는것 외에는
낮잠을 자거나 눕는 성격이 아니라서
간밤에 잠을 설쳤더니 오늘은 좀 지칩니다....
하지만...
제가 님들께 위로의 선물을 드려야 할듯해요....
저 때문에 많은분들이 우울해 하시니까요...
혼자서 배운 태그라서 서툰 솜씨지만 노래 몇 곡 남기고 갑니다...
들으시고 기분전환 하시고...
밝은 마음으로 퇴근하시고 좋은저녁....
따뜻한 저녁 맞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날씨가 너무 춥네요..
모든분들 찬바람 스미지 않게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감기조심 하세요.....^^
늘~~~~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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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베르트 - 겨울나그네 중 보리수
사랑의 인사 / Elgar
Alhambra의 추억
노래의 날개위에 작품 34-2/멘델스존
비창 소나타 / Ludwig Van Beethoven
※맨 위에 흐르는 배경음악인 '숭어'의 중지 버튼을 누르신후
듣고 싶으신 곡의 재생버튼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부디 가족들과 따뜻하고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너무 마음 아프게 해 드려서 죄송스럽습니다...
하지만 거듭 말씀드리지만 지금의 저는
행복합니다...아주 많이.....
그동안 제가 올린 글을 읽어오신 분들은 잘 아시죠?
행복합니다...
행복합니다...
지금의 저는........^^
*들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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