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써 헤어진지 5일째가 되는날이네요...
정말 너무너무 보고싶어 미칠것만 같습니다..
만나서 동거를 한것도 3년이 되었네요.. 결혼을 생각하면 살았습니다..
그가 직장을 올해 드뎌 잡았고..모든게 서서히 나아지는것 같았습니다..
우리 돈문제로도 많이 다퉜고...제가 워낙 잔소리가 심한지라 그것때문에도 많이 다퉜고...
나 맞습니다...말을 하자만 제가 다 잘못한거 같습니다..
헤어지던날 그는 친구들과 빠에서 술을 마시고 있었고 저또한 아는 언니랑 한잔술을 기울고 있었습니다...헌데 늦게가지 연락한통이 없지않습니다....너무너무 서운했고 화가났죠..
오빠의 친구들은 절 다 알고있었고 다들 친하게 지내던 오빠들이죠...
전화를 하니 빠라고 하는데..여자들도 있는....전 그냥 전화안한거에 넘어갈수 있었는데..
이놈의 앏은 귀가 문제였죠..옆에 언니왈 "간다고 그래 빠로 간다고 그래라.."ㅡㅡ;;
전또 "나 글루 갈께 기다려..."허걱 정말 여기서 시작이였습니다..
오빠가 전화가 밧데리가 없어서 끈어지고 전 놀라서 오빠 친구들한테 전화하기 시작했죠..
오빠친구가 받았어요...전 마구마구 캐물었죠...
"어디냐? 내가 가도 되는자리냐? 이상한데 아니냐?"...............
울오빠는 화가 나있었나봅니다....
택시를 타고 그곳으로 향하는데 지금 나간다고 하는데..앞에 있으니 오라고 하대요.
그런데 이걸 왠걸 택시가 잡혀야 말이죠..ㅜㅜ 처음에 택시 탔다고 거짓말 했어요...
오빤 친구 데려다 준다고 했는데 먼저 집에 가있다고 하대요...전 그러라 했어요...
늦게 도착했죠...헉 오빠 열쇠가 없었나봅니다...ㅡㅜ
잔뜩 화가나 있는 오빠였고...전 그때까지 상황파악도 안되었고.. 그냥 매번 다투는 말다툼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빠랑 실랑이를 하던중에 오빤 "니가 멀 잘못한지모르겠나?"물었고
전 그때까지만 해도 전혀 내잘못이 먼지 몰랐죠..."난 모르겠다 내가 먼 잘못한건지..."
이렇게 말하는데 오빤 "우리 그만 만나자" 이렇게 말하더니 짐을 싸는거예요..
것두 새벽2시에...ㅜㅜ 그말에 하늘이 무너질것 같았어요..
멍해져서 짐싸는거 보고만 있었어요...
그러고 다음날 네이트 대화를 하는데 첫날은 헤어진거 맞다고 하더니...
둘쨋날 네이트 대화를 다시 하는데..
한달만 떨어져 있어보자고 하네요..서로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알자고...한달만 잊고 지내라고..
오빠도 생각하겠다면서...이제 대화도 자제하자고 그러네요..
좋아지더라도 이젠 같이 살지 말자며....
오늘로써 5일째....
전 밥한끼 못먹었어요...정말 입에 돌이 들어가는 느낌이예요...
하루하루 술로 지내고 울다 지쳐 잠들고...
오빠와 이집에서만 2년 넘어 살았는데. 모든곳에 다 오빠 손길인데...
정말 죽을것만 같습니다..이틀되던날... 나갔다 왔더니 헉 어찌 또 알고 도둑들었더군요,,,
멀 훔쳐간것 같진 않은데 이것저것 디지기만 한...
오빠한테 문자보냈는데...거짓말로 아는것 같아요..
걱정도 안되는가 연락없네요...하루하루 피가 마르는것 같습니다...ㅜㅜ
오빠가 가고서야 내가 한 모든 실망스러운 행동들이 다 반성되고....
오빠의 옷들이 있던 서랍이며 옷장이며 채우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빈자리가 너무나도 큽니다...
일어나서 오빠가 출근했나 네이트 들어와 보는게 하루 첫일이 되어버렸네요..
오프라인으로 밖엔 들어갈수 없는 이마음...
내가 들어와 있음 왜 말을 안걸지하는 또 마음 다칠까 무서워서...겁이나서...
사는게 사는게아니네요...
밥은 안굶고 있는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