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해야할지...
넘 몰라서 이렇게 조언을 얻고자 올립니다.
야그하죠..
우연히 지나가는 남친의 차를 봤어요..
직감으로 운전석 자리에 여자가 탄 것을 느꼈습니다.
뒤쫓아갔더랬습니다.
얼마 못 가서 스더군요..
근데 차유리를 시커머케해서리 안이 잘 안보이더라구요.
전화를 했죠..화를 내더라구요.바쁘다구 빨리 끊으라구..
순간
심장 터지는 소리가 들리구.
머라설명은 못할정도의 배신감이.....![]()
지켜보았습니다...얼마후 차가 움직이더이다..
그리구 사라졌죠...
그리구 나서 얼마후 전화가 왔습니다.
만나자구..만났죠...
아까 누구냐구..업무상 만난 동창여자라고 하더이다..
더 웃긴것은 그 여자가 남친한테 전화한 사람이 누구냐구..
남친은 애인이라구 말했구 그 여자가 그 애인 헤어지구 자기 만나자구..
남친은 이혼남입니다...그 동창여자 역시 이혼녀입니다....
기가 막힙니다....
자기도 그렇게 이혼당했으면서 남의 애인을 그런식으로 꼬시나요...
남친 이녀석 더 웃깁니다...
돈도 많구해서 작업(?)하고 싶다구...웃으면서....죽일놈....![]()
분명 하지 말라구 했습니다...
근데 이 남친이 작업하겠다고 한 것이 진심일까요....
아니면 농담일까요..
농담이기에는 저를 너무 아프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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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는 사이에 전화가 왔습니다...
받지 않더라구요...왜 그럴까요...
모르겠습니다..
전 연애 초보자입니다...
연애에 박식한 어르신들
..제발 어떻게 해야하나요..
애인 잡고 싶지만 진담이면....모르겠습니다...
지금 앤 넘 사랑합니다.....
그냥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내내 그 생각이 떠나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