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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여자를 사랑합니다..병신되도 그녀를 사랑합니다.

목숨보다 ... |2008.07.19 13:18
조회 687 |추천 0

사랑하는 사람이있습니다.. 100일동안 손한번 못잡았습니다..

가슴이 너무 떨렸거든요..얼굴만 봐도 숨이 막힐정도로...

하지만 사귀지는 못했습니다..혹시 사귀자고 했다가.. 저와 멀어질까봐..

어느늘 친구 생일이었습니다..그 제가 사랑하는 사람도 나왔습니다..

보는것만으로도 행복했고 말한마디마디가 저의 모든 고민을 해결해주었습니다..

우리는 술을마시고..빠를 갔습니다..

친구가 기분이 너무 좋은지..빠에서 바텐더들한테 노래부르라고..지랄을했습니다.

저도 술에취한나머지 친구를 말리지는 않았습니다..

갑자기 양복차림의 건달들 오더니 나오라더군요..

친구가 워낙 배짱이좋아서 그런지 나가더군요..

나가면서 하는말" 너희 건달? 그럼 건달방식으로 해결해줄께..!"

친구가 걱정되서 저도 밖으로 나갔습니다..

왠걸..간달 20명정도는 모여있더군요...겁이났습니다..하지만 친구가 죽는꼴인 못보겠더군요..

무작정 말렸습니다..

그때 제가 사랑하는 여자도 나와서 말리더군요..

그때 두목급되는 건달새끼가 오더니..제가 사랑하는 여자에게 "어이..너 팬티 라인비친다 이러면서 엉덩이를 때리더군요.."

화가났습니다..사건발달은 우리지만..그래도 화가났습니다..

근데..그두목급건달  제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어이 이새끼들 남의 영업소에서 깽판쳤으니..해결은 봐야할거 아냐..니가 나랑 모텔가서 잠시만 쉬러가면 한번 봐줄께..!"

전 눈앞에 깜깜하더군요..눈에뵈는게없더군요..

저도 누구한테 맞고다지는 않았는데..

두목얼굴을 제의지와 상관없이 몸이먼저 행동을 보이더군요..두목 한방에 빠계단으로 굴러떨어졌습니다..그와 동시에..쉴새없이 주먹..발이 날라오더군요..미친듯이 맞았습니다..하지만..사랑하는 사람앞에서 쓰러질수는없었습니다..전 무조건 버텼습니다.. 맞는 상황에서도 정신은 잃어지지 않더군요..아프지도 않았습니다..그냥 몸에 힘만빠지더군요..갑자기 사고친 친구가 와서 절 막아서더군요..친구도 미친듯이 맞았습니다..2:20의 싸움이 시작됬습니다..또 무자게 맞았습니다..

경찰이 오고..일이 건달들은 어느새 사라지더군요..

병원으로 이송됬습니다..턱이나갔습니다..귀가 찢어지고 손도 만신창이가 됬더군요..얼굴구석구석 구두발자자국이 있고..

조그만병원이었던지..서울로 가야한다더군요..전 하나도 안아픈데..

서울로 이송되서 수술을했습니다..지금은 얼굴 반에 감각이 없습니다..

의사가 그러더군요..너무큰 충격을 턱과 얼굴에 받아서  예전처럼 회복은 어렵겠다고,..

웃음이 나오더군요..하지만..전 후회하지않습니다..

바보같다는 사람들도 있겠지만..전 후회하지않습니다..

그만큼 그여자를 사랑했고 아꼈기때문입니다..

그사랑하는여자한테 전화가 왔습니다..몸괜찮냐고..하지만 수술을한결과..말도 잘못합니다..

감각이없어서인지..말이안나오더군요.

문자를보냈습니다 ..나 정상적으로 되기가 힘들것 같다..

우리이제..그만연락하자..나 힘들어질것 같다..

전화가왔습니다..울더군요..계속울기만하더군요..30분이상 울기만하더군요..

전 아무말안했습니다..하고싶지도않았구요..병신같은 제 목소리와말투 들려주기싫었습니다..

전화를 끊었습니다..

전화가또오더군요.. 그냥끊었습니다..

그리고 문자했습니다..눈물을 흘리면서 문자를 했습니다..

난 너같이 싸보이는 여자 싫다..너 같은 년 좋아하고 사랑해서 나 병신됬다..이젠 혼자있고싶다.

맘에도없는 문자보내면서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듯했습니다..

하지만 후회는 없습니다..전 정말 세상에 둘도없는 사랑을 했기때문입니다..일방적인 사랑일지몰라도..

전 지금도 변함없습니다..사랑을위해서는 목숨도 버릴수있다고..

그여자 행복하길 바랍니다..제가 심한말로 상처줬다면 그상처 빨리 낳길 바랍니다..

그리고 말합니다..사랑한다고..죽을때까지 너만은 잊지못할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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