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두 열손가락 깨물어 더아픈 손가락이 있다자나요
직장생활에서 상사라는 본분으로 살아가기도 더 어려운거 알아요
하지만 이건 너무 한거 같으네요 화가 나서 열받고 기분이 팔짝뛸거만 같아요
30대 후반에 여자 상사분이 계세요 굉장히 주관적으로 아랫사람을 대해요
물론 자기눈에 이쁜 직원이 있을것이고 다른 이면에는 정말 밉상인 제가 있겠져
그래도 텃새까지 부리는건 심한고 아닌가요??
저요 올해 입사해서 텃새아닌 텃새부림 받으면서 눈물 마를날 없이 사는 처자에요
어느정도냐면 집에오면 톡톡에 화풀이 하면서 눈물 빼는게 하루 일과거든요 ㅜㅜ
이정도면 제가 얼마나 시달리는지 아시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암튼 그래요 아직 새직장에 적응 못하고 어려워 하는거 뻔히 아시면서 대놓고 구박하시고
사람들 없으면 막 불러서 퇴근시간에 잠깐보자고 해놓고 막 머라그래요
물론 그분도 저땜에 속터지고 눈안에 가시라는거 잘압니다 그래서 내년에 재계약 힘들고
딴 직장구해야 하는것두 잘알고요 하지만 이제 겨우5개월도 안된 직장생활 너무 힘들게 하세요
그 상사분 눈에 이쁜 선배언니가 두명 있어요 한명은 같은 부서사람이라서 친하고
또 한분은 타부서인데 관련부서라소 자주 놀러오세요 그래서 친분이 엄청나죠
붙임성좋아서 이쁨받는건지 모르나 저보곤 외모부터가 밉상이라는 세여자에요 ㅜㅜ
여기까지는 아침마다 눈뜨면 속이 부글거릴만큼 정말 힘들어요 매일 볼사람들인데
나만 도태당하고 따당한다는게 서글프고 두렵고 답답해서요 ㅜㅜㅜㅜㅜㅜ;;;;;
그런데 정말 치욕적인 존심 구겨지는 일이 발생했지 머에요 ㅡㅡ.
두 선배언니가 놀고 있더라고요 상사라는 작자는 커피를 막 타고 있고요
아이스커피타면서 제가 들어오자 **씨 커피좀 타라 거기 부장님 대리님좀 갖다드려
이러시는거에요 ㅠㅠ 그래서 네~하고 타고 있는데 딱 세컵을 아이스 커피를 타시더라고요
자기들 세명이서 아이스커피 먹으면서 저는 없는 사람 취급하면서 깔깔거리면서 웃고
부하직원한테 접대하는 상사가 밉상인 직원한테 커피타라고 해놓고 나는 직원취급은 커녕
사람 취급도 안한다는거 참.ㅎㅎㅎㅎㅎ
상식적으로 상사이기 전에 절 감정적으로 대한다는 걸 알수가 있었죠
나를 울리고 미워하면서 이런식으로 매번 복수? 하시는거 같고 저보고는 허드렛일
다시키면서 거기 이쁨받는 언니들은 컴터에서 옷구매하면서 그상사랑 웃음꽃이 활짝폈더군요
저는 매번 설거지 잡심부름하고 사람취급도 안해주고 인사두 내가 한 10번하면 한번꼴로
응.이라고 대답해줍니다 그 상사분한테 그언니들이 인사했다?
이건 난리가 납니다 인사에서 부터 오늘아침 잘일어났냐 몇시에 집에서 나왔냐
오늘 일관련 해서 서로 의지하고 웃고 , 그럴때마다 저는 쥐구멍에 숨고 싶습니다
왜냐 일부러 저들으라고 그러는거 뻔하자나요 누군 인사안받아주고 안했다간 괴롭힘 당할꺼고
휴..........이텃새에 무개념한 상사 어떠케 두고두고 복수하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