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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야,가려!" 집단구타후,피투성이시민 감금

둘리짱 |2008.07.20 22:03
조회 3,372 |추천 0



국민여러분,저는 요즘 너무나도 원통하고 눈물이나 잠이 오질 않습니다.

언제까지 우리 이렇게 당하고만 있어야 할까요?

저는 아고라의 둘리짱으로 활동하는 사람이며, 살인마 경찰의 무자비한 폭력행위...한두번 본건 아니지만,이제는 집회나가고 글에 리플만 달 것이 아니라,,,많은곳에 퍼 날라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많은분들이 읽으시고 최대한 많은곳에 좀 퍼 날라 주세요.

과연 이 일들이 사람이 사람에게 할 수 있는 일 일까요?

살인범도 이렇게 대하진 않을 것인데,

그냥 인도에 있었던 사람을 카메라의 눈을 가려, 코뼈 까지 내려앉아 피투성이가 될때까지 무자비로 쥐어팬후 치료조차 못하게 한후  무려 한시간 이나 경찰버스에 감금하였고,응급실에  의사조차 위급하다고 한 환자를 다시 경찰서로 끌고 가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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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광우병국민대책회의 인권법률의료지원팀장 임태훈 입니다. (outpride@gmail.com)

새벽 3시 30분경 발생한 환자 분들의 병원진료가 새벽 6시경 모두 완료 되었습니다. 이후 아침 11시경 연행된 분 중에 1명이 경찰에 의해 집단구타 당해서 응급실 치료를 받고 있고, 경찰이 조사를 위해 환자를 경찰서로 이송하려고 하고 있고, 담당 의사가 이를 허락하지 않아 언쟁이 벌어지고 있다는 제보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으나 검사의 구두지휘로 석방조치 되어 경찰이 철수하고 없는 상태였습니다.

현재 환자는 수술을 해야 하는 상황이며 곧 입원 수속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이 분에 대해서도 월요일 다른 부상자들과 함께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경찰은 연행된 환자가 피투성이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전경버스에 1시간 이상을 감금하고 있었으며, 현장에서 의료진들이 병원으로 후송 조치 할 것을 요구하는 행위도 묵살하였습니다. 결국 2시간 이상을 방치한 끝에 병원 후송이 이루어졌습니다.

최소한의 인도주의 정신도 없는 경찰의 행위는 어떠한 변명도 용납되지 않는 반인도적인 행위이며 고문에 가까운 굴욕적인 행위임을 밝히는 바 입니다.

 

+

해당환자가 겪은 내용입니다

=>

 

http://www.vop.co.kr/A00000215779.html

 

김경한 법무부 장관이 18일 국회에서 “과잉진압은 군홧발 한 건 뿐”이라고 말한 지 하루 만에 촛불행진에 참가한 한 대학생이 전경들에 집단구타를 당해 코뼈가 내려앉는 사건이 발생했다.

대학생 박두수(29, 세종대)씨는 “20일 3시30분 경 경향신문 사옥 앞에서 경찰에 연행되는 과정에서 ‘야, 가려!’라는 말과 함께 전경들로부터 집중구타를 당했다”고 말했다. 이 사건으로 박 씨는 코뼈가 골절 되는 등 큰 부상을 입었다.

그는 자신의 부상과 관련 “CT촬영 결과 코뼈가 골절된 것으로 판명됐다”며 “담당의한테서 전신마취가 필요한 성형수술 후 약 3주 간의 치료가 필요하다 들었다”고 밝혔다.

박두수 씨의 진술에 따르면 그가 경찰에 폭행당한 경위는 다음과 같다.
박 씨는 19일 밤 10시부터 촛불집회에 참가, 광화문과 서대문 사이를 걷다 서다 하는 비폭력 행진에 참여하고 있었다. 그러다 20일 새벽 3시 경 경향신문 앞에서 꼬리를 끊는 경찰의 진압작전이 시작되었고 박 씨를 포함하여 시위대 20여 명이 경찰에 포위되었다.

경찰이 이들을 연행하기 시작하자 박 씨는 경찰에 “항복한다. 순순히 연행에 응하겠다”고 말했으나 전경들은 한 명이 박 씨의 목을 팔로 감싼 소위 ‘헤드록’ 상태에서 집단구타를 가했다.

박 씨는 특히 “전경 중 한 명이 ‘야, 가려!’라며 주변의 기자들과 카메라로부터 나를 숨기고 난 후 집단구타가 시작됐다”며 “코에 입은 부상은 무릎에 맞은 것”이라고 말했다. 현장에서 격렬한 시위나 대치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전경들이 의도적이고 용의주도하게 연행자들을 폭행했다는 뜻이다.

당시 현장에 있던 의료봉사단이 심각한 부상을 당한 박 씨를 발견, 연행을 잠시 막고 지혈을 한 후 “이 사람은 병원 진료가 긴급히 필요하다”고 주장했으나 박 씨는 곧 강제로 경찰버스에 실려 마포 경찰서에 후송됐다.

박 씨는 마포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가 20일 5시 30분 경 서울강북삼성병원 응급실로 이송돼 검사와 진료를 받았으나, 오전까지만 해도 “응급치료 즉시 경찰서로 다시 데려가겠다”며 사복형사들이 동행했다고 한다.

박 씨는 지금까지 총 다섯 차례에 걸쳐 큰 규모의 촛불집회에만 주로 참석했고, 그 어떤 격렬한 행동도 취한 적이 없었다고 말했다.

박 씨는 “촛불집회의 머릿수를 채워 주기 위해 가만히 서 있는 것으로만 참여해 왔다”며 “오늘 새벽 같은 일을 당할 줄 전혀 생각지 못했고 황당스러울 뿐”이라고 착잡한 심경을 밝혔다.

한편 광우병대책회의 측에서는 박 씨의 치료와 법적 대응을 지원하는 한편, 이 사건을 국가인권위원회에 신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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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개.후.레....|2008.07.21 11:17
너희같은 깡패 뒤나 할틀 놈들 낳고 너네 어머니가 미역국이나 드셨는지 모르겠다. 그래도 아들이라고 미역국 드신 어머니에 미역국이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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