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일리트
사실 중간까지 갈때까지 레일리트 여섯조각은 잘 운반되었다.
그런데 레일리트를 물고 가던 '레하트'라는 괴물중 한마리의 입을 화살이 친 것이다.
레하트는 화살을 피하려다가 오히려 화살을 맞고 레일리리트조각까지 떨어뜨려 버렸다.
레하트를 쏘아버린 사람은 실베리안 왕궁의 사냥꾼인 콜로스였다.
"됐다. 적어도 하나는 잡았으니 됬어."
그렇지만 그 후로는 더 이상 레일리트를 구할 수 없었다.
레일리트의 나머지 다섯 조각이 어디로 갔는지 아무도 몰랐으니까.
그 후로 10년이 흘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