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톡을 무지무지 잘 읽고 잘 쓰는 톡매니아입니다 !
그냥 친구들한테 얘기해봤는데 괜찮은지 한번 들어보려구요 -0 -
우연히 알게 된 한 남자가 있습니다.
굳이 만나게 된 경위를 말하자면 소개죠. 아는 오빠가 소개해줬거든요.
아는 형이 있는데 솔로라 외로워 한다면서 한번 만나보라고,
그래서 만나게 됐더랬죠 ~
근데 나이가 후덜덜 ㅋㅋㅋㅋㅋ 아는 오빠도 27이였는데 그보다 형이니 당연이 나이가 많겠죠.
30살이래요. 나는 22살 인데,
뭐 물론 9살 차이만 안나면 된다는 생각에 그냥 만나봤더랬죠.
쌍커풀도 완전 짙은게, 완전 내 이상형인거 있죠
저는 부리부리하게 생긴 사람을 좋아라 해서 하하핫 ~
그 이후로 저는 그냥 친한 오빠 동생으로 지내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이 사람은 저를 자구 결혼상대로 만나자구 합니다.
근데 결혼 상대로도 아주 딱이죠.
제 결혼 상대로의 조건을 다 만족하고 있으니 말이죠.
첫째, 저보다 키가 커요.
- 저는 164고, 오빠는 175니깐.
둘째, 월급쟁이에요.
- 저희 아빠가 사업을 하신다고 해야하나 ? 암튼 그런거 때문에 수입이 거의 불규칙적이에요.
한 건 할때마다 한 건 당 얼마 이렇게 돈이 들어오니깐요. 그래서 못사는건 아니지만
규칙적인 생활이 안되기때문에 저는 꼭 월급쟁이한테 시집가야겠다 생각했거든요.
이 오빠는 무려 월급이 300이 넘는답니다. 팀장이라서 그런다나 어쩐다나.
셋째, 저랑 취향이라든가 성격이 너무너무 잘 맞는답니다.
- 꼭 몇년 같이 알고 지냈던 사람처럼 너무너무 닮은것도 많고 그래요.
뭐 물론 결혼하려면 생활력이라든가, 경제력, 그런거 다 따져봐야겠지만
아직은 이정도면 충분한 신랑감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여러분들은 어떤지요 ~?
결혼할까요 ? ㅎㅎㅎ 할꺼면 25에 하고 싶어요 저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