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종종 톡을 보고. 또 몇번글을 남겼던.
25살 여성입니다.ㅋㅋ
지금은 167/57~8 정도?? (체중계가 무서움,ㅠ)
21살때까지 65~6 kg 였어요..ㅡ0ㅡ
고등학교 3학년 초여름부터 찌게 된살들..
하루종일 잠만오고 식욕이 왕성하게 땡기더니
급격히 살이찌게되기 시작하고, 그전엔 56kg 였는데
10kg 찌는건 정말 쉽더군요..
그냥 70kg 까지만 안나가면되지 하는 생각에 먹고 싶은건 다먹고 그랬죠..
음식 탐이 많고, 먹을 복이 많아서 미련하게 먹고 먹고...
그러다가 21살때 친구들과 봄나들이갔다가 커피숖에 앉아 얘기하던중에
나를 가르키면서 살안쪘을때 늘씬하고 좋았는데..
(56kg 라도 뼈무게 때문에 전 날씬해보이거든요..ㅠ 이놈에 뼈.ㅠ)
이럼서 다들 안타깝게 쳐다보더라구요..
그때부터 안되겠단 생각에 열심히 운동하고 (파워워킹이 짱입니다.!)
군것질안하고 식사양 줄이고 했더니 55kg까지 뺐습니다.
10kg 빼는데 정말 힘들더군요.. 찌는건 쉽던데..ㅠㅠㅠ
계속유지하다가 2~3kg씩은 차이는 나지만..
일단 남자친구 생기면 살이빠짐.. 멀먹고해도..
잘보이려는 맘 때문에 그런건지 몰라도.. 54까지도 나갔음..
근데 제 한계가 요기까진가봐요....
요즘은 마에 55...... 지금 제 남자친구들이든 여자친구들이든..
다들 저보고 너 52정도 나가냐고 묻는데.. 55 넘는다면 아무도 안믿어요..ㅠㅠ
이놈에 뼈..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뱃살 어째요..
올챙이배라서 잘 빠지지도 않고..
헬스 다니는데요.. 윗몸일으키기 50~100 개정도 하고 있어요..
그리고 팻다운 엑스.. 간고등어 코치가 광고하는거..
그것도 먹고 있는데요 일주일도 더 지났는데
남들은 화장실도 잘가고 그런다던데.. ( 저 만성 변비..ㅠㅠ멀먹어도 안됨.ㅠ)
저는 그렇지가 않네요..
뱃살 확 빼신분 없나요.. 몸무게는 그렇다치고 배라도 빼고 싶어요. 정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