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어이없어서 톡에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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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방에서 올라와 여의도에 있는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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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 지갑을 분실하여 신분증을 모두 잃어버려서 점심시간에 여의도동사무소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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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부터 1시까지 점심시간이라 택시를 타고 동사무소에 도착하여 재발급 신청서를 작성하고
신청부스에 줄을스니 12시 20분이였구요 앞에 총 제앞에 한분 대기에 한분 발급 신청중이였습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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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하시는 직원분은 점심시간인지라 한분뿐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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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2시 50분정도가 되서야 제 차례가 됬구요 시간이 촉박하여 빨리 접수해주셨음 내심 바랬지만 이 분 아저씨라 그런지 일처리가 매우 느리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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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말하자면 저 여의도동 주민이 아니고 강원도 동해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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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접수 주소를 보시고는 거주 동을 확인하는건지 일을 처리하며 동해시가 인구가 50만이 되
냐느니 40만이 되냐느니 무슨 동이 이리 많냐고 비아냥 거리며 동해에서 재발급 받지 왜 여기에
서 재발급 받느냐고 물으시더군요..갑자기 그런 질문을 받으니 황당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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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당연히 못가니까 이리로 온것 아니냐고 말했죠. 그랬더니 하는말이 뒤에 줄을 보라고
자기 점심밥도 못먹구 이러구 있다고 그러면서 텃세아닌 텃세를 부리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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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30분 동안 다른사람과 똑같이 서서 기다렸고 제 신분증 제발급 접수가 10분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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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앞에 두분 접수하는데 시간이 걸렸으면 더 걸렸지 제가 드린 민폐는 없었다고 생각하는데
아무리 제가 타지역 사람이라지만 이런 무시를 당해야하는게 당연한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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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이 오바되어 급히 회사에 복귀해야겠단 생각에 나오긴했지만 너무 불쾌하여 어떻게
할지 고민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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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