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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제친구들 앞에서 노상방뇨를했어요

미치겠습니다 |2008.07.22 10:19
조회 56,793 |추천 0

헉.. 톡이될줄 몰랐네요ㅡㅡ; 깜짝몰랬어요

리플들 잘읽어봤습니다..

오늘 남친이랑 대화했구..

걍 솔직하게 말했어요

남친도충격이매우큰듯했는데

엄청 창피할텐데두.. 저한테 되려 미안해하네요..ㅠ..ㅠ

피했던 제가 부끄럽네요 정말...

 

이런글쓰고 싸이주소 올리는건 좀 아닌거같아서..

걍 이 얘기는 이렇게 잊으렵니당..ㅠㅠ

모두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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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대 초중반의 여자입니다..ㅜ

 

저 어떡하면좋져

정말 미치겠네여

저와 두달 조금 넘게 사귀고 있는 남친이 있어요

제가 다니고 있는 직장의 건물에

저희회사말고 다른회사가 있는데

 

어쩌다 알게되서.. 뭔가 반듯해보이고 깔끔한 모습이 맘에들어

제가먼저 호감있다는 표현을 하고--;

그러다 제남친도 저가 맘에들었는지 사귀자고 해서 사귀게됐구여

 

친구들이 다들 궁굼하다고 얼굴함 보자구 해서

토요일 저녁에 약속자리를 만들었습니다..

 

두달동안 연애하면서 남친이랑 술자리는 가졌지만

서로 조심할때라 많이 마셔야 한병정두 였구여...ㅠ

술마셔도 말짱하고 매너있구 깔끔한 그런사람 이었어요

 

근데 친구들이랑 술자리를 만들고나서야 알았습니다

제 남자친구는 술에취하면..

사람이 완전 제정신이 아닙니다..ㅠ.ㅠ

저까지 여자 네명에 남자한명이다보니 다들 한잔씩 따라주고

제남친만 계속 술먹이구 그러니깐 몇병을 마신거같더니만

술에취해서 정신을못차리고 제대로 걷지도 못합니다

 

제가 도저히 안되겠다싶어서 그만마시자구

너무 많이마신거같다구하면서 남친을끌고 친구들과 술집에서 나왔는데요..

갑자기 남친이..

화장실에 가고싶다며....

구석진 골목으로갑니다 친구들이랑 저 당황해서 안된다고 기다리라고

화장실가자구 햇는데 그만..

그자리에서 바지지퍼열고 걍 쉬를....................

 

친구들도 굳어버리고

 

저도 굳었습니다

 

어두워서 잘보이지는 않았지만

조금보였고 친구들도 봤고

저정말.. 창피하고 부끄럽고

술취해정신없는남친 그냥냅두고 갈수는없고

바로 택시타고 데려다주고-_-;

 

그뒤로 저 연락계속 안받구잇어요..ㅠㅠㅠ

회사앞까지 와서 서성이고 있는데..

계속 피하구잇어여.. 정말 얼굴을 못보겠어요

싫어진건아닌데

민망하고 창피하고.............자꾸 그때샌각만나서

계속피할순없는데

뭐라고 말을꺼내야할지모르겠네요

왜그러냐고 술자리때 무슨일잇엇냐고

문자로 묻는데..

차마 친구들앞에서 오줌쌌다는 말은못하겟고

아.......

저어떡하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추천수0
반대수0
베플턍탕|2008.07.23 09:42
조금보였고 친구들도 봤고 저정말.. 창피하고 부끄럽고 많이 작은듯...
베플근데|2008.07.23 09:52
저까지 여자 네명에 남자한명이다보니 다들 한잔씩 따라주고 제남친만 계속 술먹이구 그러니깐 몇병을 마신거같더니만 술에취해서 정신을못차리고 제대로 걷지도 못합니다 -------------------------------------------------------------------------- 아무리 남자여도 여자 네명이서 남자하나놓고 술을 그렇게 먹이나... 일단 그게 문제의 출발점이네...여자친구라면 스스로 조절해서 친구들도 조절했어야하는거 아닌가요? 전 그게 이해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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