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이오빠야 ?
장난하니 첫사랑 잊기위해서 나랑사겼다고 ?
내가너 군대 꽁으로 기다려줬니 ?
내가 너네집 봉이니 ?
아직도 니첫사랑은 60프로고 난 40프로라고 ?
장난하나 니랑나랑 횟수는 3년을 사겼어 이양반아
그동안 내가 너네집에 가서 니동생 밥차려주고 지는 손이없어 발이없어 ?
시누이 좋아하네 니네엄마앞에서 니동생이 결혼할거면 엄마아빠 아침밥차려드려야한다고 ?
내가 니네 엄마아빠 밥차려드릴려고 시집가냐 !
그리고 시집안가
니네부모님한테 잘보일려고 친해질려고 고사리따러가고
나고사리 따는거 처음알았어 나근데 산에다가 냅두더라 ?
빡돌아서 나 그냥 아무대나가면서 고사리 보이길래 꺽엇다
그후로 멍장난아니거든?
매년마다 다슬기다슬기 잡으러가시자는데 나물 무서워하거든?
튜브없으면 못들어가는거 알지않니 ?
그런데도 난 한밤중에 다슬기잘나온다고 가자고하시면 항상따라갔거든?
그다음날에 피곤한데도 ?
니가 내사랑이라고믿어서 그래서 잘보일라고 친해질려고
결혼할라고 그생각에 잘했거든 나못한거는없다 ?
니동생도 그래 어머니 밖에서 저녁드시고오신다면 내가가서 밥차려야해 .아니 ?
상치우고 설거지하고 니네아빠 그래도 족발시켜서 소주먹자그런다 ?
근데 먼저 주무셔 니동생 나한테 나가서 술먹재
알았다고 하면 상도 안치우고 방으로 기들어가서 준비하는거아니 ?
나만 덩그러니 남겨져서 다치우고 설거지 다끝내니까 니동생나와서 언니가요 ~
ㅅㅂ
술먹으러가면 내가 다산다 ?
한번은 정말 니동생 월급도 받아서 정말 한번 얻먹을려고 나돈도아까고 갔었지
근데 하는말 - - 언니 카드에서 돈이안빠져나온단다
어떻게 ? 나 택시비 다까서 술값내서 집갈돈없어서 돈꾼다는데
니동생이뭐라는지아냐 ? 술도모자른데 5만원꿔요 우리그걸로 술먹어요 ~
아우 ~ 정말 내동생이면 반죽여놔 그래도 니동생이라서 바주고봐줬다 근데그게 벌써 2년이네 ?
너 휴가나와서 헤어졌으면 됐지 왜 사람 다시잡아놓고
그담날에 니집에가니까 난 기분이 업됐지 고스톱치면서 어 왔냐 ?
난 가족끼리 맥주한잔하라고 안주랑 사왔는데 어왔냐 ?
혼자주방에서 술상보고 3시간동안 나랑얘기도 별로안하고 고스톱만치더라 ?
10시넘으니까 나한테 너집에안가냐 - -?
와 정말 싸가지는 밥말아 처드셧지
간다니까 그제서야 눈치까면뭐해 ? 난 이제 가슴에 더이상 상처박힐대도없어서 ..서러워서
눈물만 나오는데
나간다니까 니동생 쇼파에서 쳐누워있더라 ? 인사도안해 ?그래도 나 언니거든?
아놔 장난하니 ?
더이상 상처먹을것도없어서 생각날거같으면 머리만 아파서 생각안하고 그래도 3주잘버텼는데
일끝나고 내려가니까 니네 엄마차있더라 ?
왜그러는데 나한테 더이상 상처줄게 남아있어 ??
너군대 아직 반년정도 남았지 ??
나와서 한번 여자잘꼬셔봐라
내가 그렇게 잘난건아니지만 사람의 마음조차 모르고사는넌
내가 너한테 너무과분해
알았니 ?니가 잘생긴줄알지 ?
내친구들 다니못생겼대 나이래뵈도 못생겼다는소리는 안들어봤어 이씹새야
어디서 맨날 못생겼대 니면상부터 생각해
니가 얼마나 잘난여자 만나는지 알고싶지는 않아
하지만 다른여자한테 그렇게 상처주지마
난 너무 상처입어서 잊어버릴려고하니까 하지만
모든여자들이 나같지 않으니까 다른여자한테 그렇게또한다면
넌아마 평생 저주당할지도 몰라
그마나 그동안 남았던 정때문에라도 잘살길바란다 하지만
내눈앞에 나타나지는마라 길거리에서라도 나너보이면
라이타손에꽉지고 너 죽빵날릴지도 모르니까
니가 나싸대기때리고 그런거에 비하면 그 한대 맞을지 안맞을지도 모르는거뭐
더이상 사람한테 상처주지마라
그상처가 배가되서 너한테 돌아갈지도모르니까
그리고 니네 부모님 정말 좋은분이신데 니랑 니동생은 영아니거든?
부모님한테 효도하고살아 오죽하면 니동생보다 날더 좋아하셨겠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