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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심장이 녹아버릴거같습니다..

휴.. |2008.07.22 17:57
조회 600 |추천 0

어떤사람들은 어린게 사랑타령한다 하실수 있는데..

 

저도 이전까지는 몰랐던 감정을 느꼈습니다...그래서 더슬프고 아픕니다..

 

요즘은 많이 좋아져 항상 아픈건 아니고..웃고 다니고 친구들이랑 웃으면서

 

사진도 찍고 놀러다니고 그렇습니다만.. 꼭 하루에 4번정도는 문득 그사람

 

생각이 저를 덮쳐서 아프게 하네요 그사람이 다른사람과 행복한 사진을 볼때는

 

정말로 아무렇지 않은척하기도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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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말로 사랑했던 여자애와 헤어졌습니다.

 

이젠 심장이 아리다 못해 녹을 것같습니다.

 

헤어지면 정말로 죽을것처럼 힘들다 가슴이 타들어간다 이런 이야기들이

 

머리로만 이해했다가 제가 가슴으로 느껴지니까 힘들군요..

 

어린시절에는 몰랐던 여러가지 감정을 깨닫게 해준 사람도 그사람이구요

 

기쁨 행복 상실 절망 이 네가지 감정의 끝을 가르쳐준 그사람입니다.

 

휴..헤어진지 꽤나 오래 지나 첨보단 많이 괜찮아지고 마음도 단단해졌습니다만

 

하필이면 그사람이랑 같은 반입니다. 물론 헤어지고 몇달은 서로 피하고

 

조용하게 있었지만 요즘들어 그사람이 다른 남자와 하루종일 속삭이고

 

여러가지 사랑스런 행동들이 오갈때마다 정말 무뎌졌던 마음이 찢어지고

 

기껏 꼬맨 상처가 터져서 콸콸 피토한것처럼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애써 모른척 그럴때마다 화장실에 혼자가서 앉아있다가 오고 그렇습니다.

 

 

 

이제 방학이 되서 마음이 좀 진정되고 

 

그런꼴은 못보겠구나하고 안도한지도 얼마 못가

 

우연히 그사람싸이 파도를 타다가 진짜로 짧은 옷을 입고

 

다른남자옆에 꼭 껴서 술마시며 행복한듯 웃고있는 사진을 보았습니다.

 

처음에 보았을때 정말 무슨 티비드라마속 배우처럼 가만히

 

멍하게 보고있다가 눈물만 주루륵 나도 모르게 흐르는걸 보았습니다.

 

맺히지도 않고 뚝뚝 떨어지더군요 이게 무슨 꼴불견인가하고 막을려해도

 

터져버린 가슴을 막을순 없더군요

 

 

다른 사람들은 모두들 그런 여자 잊고 새로운 여자 만나 치유하라고 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그럴려해도 새로만난 여자가 그사람처럼 비슷한 행동을 해도

 

전혀 안이뻐보이고 기쁘지가 않습니다. 정말로 이젠 너무 그 사람한테

 

구차해질만큼 구차해진지라.. 용기있게 문자 보내는것도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전에도 몇번 헤어지고 제가 참다가 먼저 구차하게 문자하고 여러번이었습니다.

 

이젠 더이상 자신이 없습니다. 다시 할수도 없고 할마음도 잃어버리고

 

할 자신도 사라졌지만..

 

그사람이 다른 남자품에서 웃고 떠드는걸 볼때마다 제가슴은 터져서

 

정말로 가슴을 쿵쿵 치게 만듭니다..

 

제심장은 정말 찢겨지고 터져버려서 헐어버린 걸레짝같습니다..

 

시간이 치유해준단 말을 믿고 1년을 기다렸습니다.. 

 

대체 어떡해야하나요..

 

정말 나이제 어떡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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