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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막내 아랫니가 하얗게 보이기 시작했어요

가시밭길 |2008.07.23 00:50
조회 169 |추천 0

오늘 날씨 참..... 글쵸?? 저는 긴장되는 날씨랍니다.. ㅠㅠ

애들이 아프지말아야하는데... 떠글넘의 남편은 애들 아프면 고생하는건

나인데 옆에서 쌈만 붙이고... 떠글넘.... -0-;

 

그나마 낼 오전중으로 그친다는 말이 들려서.. 다행이긴하네용..

두아이가 이번주부터 수영장에 간다는데... 또 걱정이에요 ㅠㅠ 큰애가

첨 수영장 갔다오고 나서 아팠었거든요... 에효효효효~

 

저도 다른아이들처럼 열나면 얼마나 아플까 그 아픔만 느끼고 싶어요

언제 넘어가서 경기할까봐 두렵고 초조하고.. 신경이 날카로와지고 으힝~ㅠㅠ

이번에 막둥이 열났을때 으찌나 겁나던지 ㅠㅠ 넘 빨리 경기하면

 

다시 경기할 확률도 높아지기에.... 다행히 무사하게 넘겼지만.. 얘는

경기를 안할꺼야..라는 확신이 없어서요.. 쩝 ㅠㅠ

아랫니가 나오려고 한지가 좀 되긴했죠.. 그래서 가끔 어느정도인지 보는데

 

어제보니... 잇몸속으로 하얗게 보이더라구요.. 푸히..

이달고 태어난 큰아이도 있는데.... 셋째 아이지만.. 그 모든 과정이

아직도 신기하고 기분 좋고 그러네요.. 작년에 임신하고 여기 글 올리면서

 

정말 많은 위로 받고 그랬었는데.... 주변에서 지우라고했던 ㅠㅠ

근데 지금은 저래 아랫니도 나온다고 난리고..ㅋ;

좀 있으면 무릎으로 길것도 같구요(시간이 좀 걸리겠지만..ㅋ;)

 

곧 있음 또 신발 신기고 손잡고 밖에 나가기도 하겠죵? 푸하~

오늘 모두 감기 조심하시구요.... 좋은 하루 되시고요..

(혹.... 일지매 보시는분?ㅋ; 제가 옆에 염장지르는 웬수땜에 하루하루

 

짜증에 연속이지만... 그나마 요즘 그 드라마가 잼나서.. ㅎㅎ

일주일중 수목 딱 두시간 행복합니다... 으흐흐흐흐~ 그런 낙이라도

있어야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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