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 일주일간..
정말 날씨 좋습니다.
낮시간에는 어떤줄 모르지만..
밤에는 정말 선선한 날씨가 계속 이어지네요.
오늘 새벽에는 조금 춥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술이 깨서인지..
추워서 이불을 덥었습니다.
잠잘 때 날씨 시원하니깐 너무 좋아요.
어제는 안양에가서 이번주의 희망..
로또를 겁나게 사버렸습니다.
사람들은 그 돈으로 술 마셔라고 하는데..
저는 로또에 광적인가 봅니다.
운전하다가 앞차 번호만 봐도 로또 번호로 보이구요.
축구하다가 선수들 등번호만 보아도
로또 번호로 보입니다.
물론 야구 중계방송 보면..
선수들 등번호만 보아도 로또 번호로 보이구요.
꿈속에 나타난 숫자나..
돼지나 소, 개 마리수 세기 바쁩니다.
그게 무슨 로또 번호라고....
어제 술마시고 술값 냈는데..
아침에 지갑이 두둑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상하다..
돈이 이렇게 많을리 없는데..
지갑을 열어보니 로또 한주먹 사둔것을 잊어 버렸는데...
웬지 두툼하고 무거운걸 보니 이번주는..
로또가 되려나 봅니다.
로또 1등 기대해 주세요..
되면 30방 사람들에게 한 턱 내겠습니다.
이상하게 대형매장이나 기타 이벤트 응모에서
1등 당첨은 몇번 되어 보았는데..
로또는 겨우 4등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