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 하늘만큼이나 ..
두기맘도 잔뜩 찌푸린 오후입니다..
다들 잘지내시는지..
오전에 반갑지않은 전화한통으로인해 완전 다운 모드입니다..
발신자는 중매쟁이로부터..
얼미전에 전화하겠다던 처자에게서 뭔말을 들었다며
이런말을합디다..
" 두기씨! 사람이 왜그렇게 솔직해요?
곧이곧대로 하는일이며 매일 바뿐거며..
다말해버리면 어느 처자가 좋아라하겠어요?![]()
첫만남에선 어느정도 자신을 과대 포장할줄알아야죠.."
아닌밤에 홍두께라고 순간 머리속이 멍~~해집디다..![]()
그게 그렇게 잘못된건가??
두기는 성격상 나를 포장하는일은 잘못한다..
첫만남에서 나에대해 솔직하게 말해주는게 좋은거 아닌가??
오늘 큰 가르침을 받았다...
결혼하려면 구.라.쟁.이.가 되자 ㅋㅋ![]()
담번에 만날 처자한텐 어떤 구라를 쳐서 홀딱 넘어오게할까 ㅋㅋ![]()
밤새 고민해바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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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픕니다/..
이런현ㅁ실이...
과대포장이 전부는 아닌것을..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