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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제 동생 정상인가요?

..동생이 ...정상인지 알고싶습니다 ㄱ-

 

 

 

지금 고3이구요

뭐부터 말해야할지 ㅋㅋㅋㅋㅋㅋ

 

일단 애가 돈을 너무 밝혀요...

문제지 산다고 엄마한테 돈받아서 다른짓하는거?

그거는 기본이그요 지 용돈 어따 두고 맨날 엄마한테 돈 달래요..ㄱ-

몇만원단위로 받아가고

지가 지금 고3이라서 학원비에 보충학습비에 독서실에

돈이 꽤 나가요

근데 그걸 알면서도 엄마한테 삥땅을 쳐요 ㄱ=

그리 잘사는 집도 아니건만 ..

엄마는 또 바보같이 자꾸 속네요 -,.-

 

전에 석식비 5마넌을

석식신청 안하고 엄마한테 받아가다가 저한테 들켰습니당...-_-

제가 뭐라그러니까 그건 어짜피 자기 몫이라며 상관하지 말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석식안하고 그냥 밥사먹으면 한달 3마넌도 안돼는데

계산 개념 좀 이상하구요

사채업자 같애요 개념이

 

2살차이지만 개월수로 따지면 연년생인데

자꾸 야야거리네요 ㄱ-

나보다 키도 쪼끄만게 ㄱ-

전 말랐고 동생은 돼지입니다....

어느순간 애가 찌더라구요

 

고3이라서 요즘 집안일 못도와주는거는 이해합니다만

걘 고3아닐때도 일안해요 ㅋㅋㅋㅋ

다 제가 청소하고 빨래하고 설거지하고

아마 집안일 제가 다해서 저 이렇게 비참하게 마르는거 같아요

 

청소도 안하면서 걔 한번 외출하면 옷장에 옷이 다 방바닥에 나뒹굴고있어요

왜냐구요? 맞는옷이 없니까 !!ㄱ-

살을 빼든지 하지 옷도 얼마나 밝히는지

제옷을 [들어가기나 하냐고 ㄱ-]

다 꺼내놓고 입어보고 흉측하니까 벗어던져놓고

원위치 해놓지도 않고 나가요....ㄱ-

한번 외출하면 집안이 폭격 맞은듯

 

그렇다고 공부 잘하는거 같지도 않아요

아니 안해요

인강?

인강 1시간에 인터넷 4시간입니다...ㄱ-

 

애는 또 얼마나 못됐게요...

엄마도 손놨어요

말을 너무 밉게 하고 생각없이 해서 엄마한테 많이 쳐맞구요 ㄷㄷ

밖에 친구들한테는 내장까지 다 떼어줄듯 굴면서

가족들한테는 독사예요 -

 

전에는 엄마통장에서 돈빼서 친구 생일선물을 사줬어요..

얘 좀 미친듯

 

제가 고3때 젭알 컴터하지 말라했더니

고3이 유세냐고 덤비던 이 왜돼지같은것이

어제 자기 집에서 공부한다고 컴터하지 말라고 하네요 ㄱ=

왜 꼭 컴터있는 방에서 하는건지

나 고 3때 지땜에 거실에서 했는데

지가 한짓은 단기기억 상실증걸린것처럼 다 까먹은듯이 행동하구요

 

세성에서 지가 제일 잘났습니다 -_-;

제가 지금 수능을 벼락치기[]해서 전문대 간호과에 들어왔어요

만화쪽으로 간다고 그림그리다가 고3중반에 공부를 시작해서 ㄷㄷ

근데 지는 3년 내내 공부한것이 언니같은 대학은 안가겠다며 ㄱ=

승질 더러운 언니밑에서 태어나서 디지게 쳐맞아봐야 입을 조심하지..

[간호과가 어떤지 알기는 하는건지 -,.-]

왱알대더니

지금 보니까 3년 내내 공부했다는 뇬이 저랑 그리 차이나는거 같지가 않네요 ㄱ-

 

 

... 늼들 동생도 다 이런가요? ㅋㅋ

이거 정상?

내가 예민?

어허허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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