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재만의 시선으로 바라 본
아시안게임 뒷 이야기.
안녕하세요 삼성 네티즌 리포터 이균재입니다. 오늘은 축구 경기장이 아닌 색다르고 재미있는 곳을 방문하고 왔는데요 그 곳은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공식후원사인 삼성에서 만든 홍보관, 삼성 파빌리온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이균재와 함께 하는 삼성 파빌리온의 세계로 떠나 보시죠~~!!
삼성 파빌리온에 오후 1시 정도에 도착했습니다. 처음에는 붐빌 정도는 아니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많은 방문객과 언론의 관심으로 인해 발 디딜 틈 없는 현장이 되었습니다. 밑에 사진은 삼성 파빌리온 정면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어딘지 모르게 건물이 특이하고 신비롭단 생각이 드네요 ㅋㅋㅋㅋㅋ
멋진 홍보관 외부 모습에 뒤질세라 홍보관 내부에도 핑크색 잠바를 입은 운영요원 미녀(?)들이 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후후훗!! 미녀들 사이에 끼여 사진도 찍는 영광도 누렸네요^^;
사진을 찍고 나니 비로소 제 본분이 생각나더군요 ㅋㅋㅋㅋ 업된 기분을 가라앉히고 삼성 파빌리온 운영 총괄을 담당하고 계시는 임승주 대리님을 만나 간단한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Q.안녕하세요 삼성 네티즌 리포터 이균재라고 합니다.^^ 간단한 소개와 함께 어떤 일을 담당하고 있으신지 말씀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삼성전자 스포츠마케팅그룹에서 일하고 있는 임승주 대리입니다. 저는 삼성 파빌리온 운영을 총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 홍보관은 삼성전자 스포츠마케팅의 한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어 11월 9일에 개관식을 갖고 아시안게임 기간인 현재 정상 운영 중에 있습니다.
Q. 삼성 파빌리온의 일일 방문객 수가 얼마나 되나요?
현재 일일 4천 명~5천 명 이상의 방문객들이 드나 들고 있습니다. 천하체육지구 내에 축구, 수구, 배드민턴, 정구 4개의 경기장이 있고, 삼성을 포함한 7개의 prestige 파트너와 2개의 일반 파트너의 홍보관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Q.방문객들의 반응이 어떤지도 궁금하네요.
파빌리온을 찾아 와주시는 분들의 호응은 매우 좋습니다. 중국 현지 언론의 반응도 좋아 이러한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최신 제품 전시뿐만 아니라 재미있는 다양한 야외 이벤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Q. 와!! 야외 이벤트엔 어떤 것이 있나요?
시간대별로 다릅니다.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오후 2시~5시 사이 매 정시인 2시, 3시, 4시, 5시에 치어리더 쇼와 매직쇼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시로 삼성 MVP Photozone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녁 6시부터는 메인 이벤트로 패션쇼를 보여 드리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라이브 밴드의 공연과 DJ쇼, 그리고 아시안게임이 아시아 대륙의 화합의 장이라는 것을 감안해 다양한 나라의 특성을 살린 의상과 춤을 방문객들에게 선보이는 ‘Colorful Asia’ 공연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Q. 아시안게임이 폐막하기까지 앞으로의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27일 아시안게임 폐막식 당일까지는 1층 전시관과 2층과 야외에서 이벤트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정상운영하고, 장애인 아시안게임이 개막하는 12월 12일부터 12월 19일까지는 1층 전시관만 운영할 계획입니다.
Q. 운영하는 데에 있어 어려운 점이나 아쉬운 점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삼성 파빌리온은 아시안게임 관람 티켓이나 삼성 파빌리온 참관표가 있어야 입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현지인들과 관광객들의 입장이 원할하지 않아 운영에 다소 제한이 있다는 점이 조금은 아쉽습니다.
Q. 마지막으로 방문객들과 삼성에게 삼성 파빌리온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삼성 파빌리온은 다양한 최신 제품을 전시해놓고 재미있는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게 준비를 많이 했습니다. 방문객들은 고객의 입장에서 최신 제품의 정보를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이고, 삼성의 입장에서는 마케팅, PR의 전초적 기지 역할과 기업 홍보의 장을 열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마침 인터뷰를 끝내고 나오니 정각 2시에 치어리더 쇼를 시작하네요 미녀들과 함께 사진 찍는 영광도 모자라 치어리더 쇼라니^^; 저는 참 행운아인가 봅니다 ㅋㅋㅋ 치어리더 쇼를 끝으로 우리들은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여러분 들 재미있게 읽으셨나요?? 그럼 내일은 효자종목 태권도로 생생한 현장의 분위기와 함께 진한 감동의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이상 광저우 네티즌 리포터 이균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