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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의수능시험장탐방기 ~~!!!!사진有◆

박선배 |2010.11.19 23:58
조회 502 |추천 3

2010년 11월 18일 목요일 현재시간 오후 11시 58분

 

오늘은 201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보는 날 이었다.

쓰다보니 어제가 됐다. 하지만 오늘이라고 해야지.

한문과목 김덕수 쌤이 숙제로 내주셨다.

숙제 내용은 수능시험장에 가서 시험장의 분위기를 느끼고 오라는 것이었다.

친구 인용이 와 같이 가기로 했다.

인용이와 만나기전에 본 것이 하나 있다.

 

   

 

위의차들은 시동을 걸고 가만히 있었다.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아마 수험생들을 데려다주기위해 부모님들께서 미리나와 차를 따뜻하게하고 기다리시는것 같았다.

나와 인용이는 오전 7시30분에 만났다.

같은 아파트단지에 살아서 금방 만날 수 있었다.

우리는 걸어서 1분도 안걸리는 근처 시험장인 동안고등학교로 갔다.

갔더니 이미 많은 사람들이 시험장을 찾았다.

 

   

 

당사자인 수험생들과 그들의 부모 형제 후배 등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교통을 정리하시는 경찰아저씨들도 계셨다.

 

 

   

 

동아리 선배를 위해 응원나왔다는 재영이를 만났다. 선배분 성함이 전사랑 이라고 했다.

 

 

아버지와 딸이 포옹하는 모습이다.

 

 

이번에는 어머니와 딸이 포옹 하는 모습이다.

 

 

재영이의 동아리선배다. 물론 우리학교 선배님이시다. 기도중이다.

 

 

수험생들이 시험장에 들어가고 있다.

 

 

 

드디어 정문을 닫을시간이 되었다.

 

-------------------------------------시험보고있어요~~-------------------------------------

 

 

이제 다 끝났다. 날씨가 쌀쌀해서 그런지 5시도 되지 않았는데 해가 지고있었다.

시험장에 사람들이 벌써 많이 모여있었다.

 

 

 

   

 

차들이 빽빽하게 주차되어 있다.

 

 

드디어 정문이 열린다. 시험이 끝났다.

 

 

학교 운동장안으로 많은 사람들이 들어왔다.

 

 

정문을 연후 30분후에 수험생들이 나왔다.

제 2 외국어를 봐서 그렇다고 한다.

 

   

 

   

 

시험이 끝나고 수험생들이 나오고 있다.

 

 

 

 

 

아버지 어머니 딸 세가족이 포옹 하고있다.

그리고 나는 보았다. 딸의 눈에서 흐르는 눈물을.

시험을 망쳐서가 아닌 대박나서 너무너무 기뻐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기를 ..

 

   

 

불이 하나 둘 꺼져가는 동안고등학교.

 

 

시험장에 많은 모습들이 보였다.

아침에 선배들을 응원하는 후배들의 모습이 였고

딸을 응원하는(동안고에서는 여학생들만 시험 봤음.) 부모님의 모습이 보였고

누나를 응원하는 어린동생의 모습이 보였고

동생을 응원하는 언니와 오빠의 모습이 보였다.

어떤 어머님은 눈시울을 붉히셨다. 그분의 딸은 이미 시험장에 입실 한듯 했다.

다행히도 아침에 경찰차를 타고 허겁지겁오는 학생도 없었고 지각하는 학생도 없었다.

오후에는 그리 많은 모습들이 보이지는 않았다.

엄마 아빠를 안고 우는 딸.

부모님들의 포옹.

이게 내가 본 전부다.

비록 다양하지는 않지만 포옹은 더 깊고 훨씬 다양한 의미를 지닐것이다.

아 그리고 한가지 더 본게 있다.

대부분 웃고있었다.

그들 모두 시험을 잘 보지는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행복해 보였다.

김덕수 선생님께 이런 뜻 깊은 경험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리고싶다.

마지막으로 나에게 한마디 하겠다.

“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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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나니까 ~다 ~다 라고 끝나니까 글이 너무 딱딱하고 이상한것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3 재수생 삼수생 N수생 선배님들~~~ 정말 고생 많이 하셨어요. 모두모두 좋은 결실 맺기를 바랄게요!!

근데 이제 정말 93년 닭띠 차례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한민국93들아아자아자화이팅!!!!!!!!!!!!!!!!!!!!!!!!!!!!!

일신다받아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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