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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 여자심리는 도대체 뭐임?

난정말바보... |2010.11.20 15:35
조회 491 |추천 0
음....전 연애로치면 연애DNA는 꽝이고
한창 섬씽이 있을만한 시기에는 공부한답시고 공부만했고
지금은 좀 더 어릴때 죽도록 연애못해본거 엄청 후회하고 있고
성격으로말할거같으면 젠틀한거 같은데 엄청 소심남이고
아주 지극히 평범남인데.......

하여튼 지금은 학교후배 한 명에 관심이 있습니다.
원래 친하던 사이었는데 그애가 다른후배랑 2년정도 사귀고 있어서
별다른 신경도 안쓰던 사이었는데 올해초인가 깨진걸로 알고있었음.
그런데 두 녀석다 나랑은 친한후배이고 깨질땐 그렇게 나쁘게 헤어진것 같진 않았음.
나름 잘지내는 눈치인데........

2달정도전부터였던가 중간고사쯤인가해서 그 애한테 문자가 오기 시작해서
첨엔 시험에 관한거 교수님정보 같은 거 묻나싶다했는데
그러다가 문자도 자주 주고받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다.

근데 이 애가 나보단 연애고수인지 통 속을 잘모르겠고
나한테 관심이 있는것 같기도 하고 어장관리인거 같기도 하고
그렇게까지 문자를 자주 매일보내고하면 지는것 같아서 한동안 문자를 안보내고 있으면 3일쯤?
뜬금없이 먼저 문자가 오고
학교에서 만나면 얘기는하고 뭐 그런정도

그래서 그냥 이런식은 좀 아닌거 같아서
시내에서 식사같이하고 놀자라고 연락을 했더니
시험때문에 바쁘다고 2번쯤 안된다고 하더니 3번하고 바쁘다하면 에라 나도 모르겠다라고 생각하고 했는데 오늘은 된다고 했었습니다. 원래 2번쯤 하고 바쁘다고 하면 얘가 진짜 내가 싫은갑다 생각하고 그만둘려고 했는데 진짜 일주일에 시험은 3개는 치는 학년이라서 그런가보다 하고 넘겼슴

그래서 오늘 큰 맘먹고 저녁에 시내에서 영화도보고 식사도하고 재밌게 놀아볼까라는 생각으로 했엇는데 몇시에 볼까라고 연락을 하려고 2번쯤 전화를 했는데 안받더니 20분쯤 있다가 문자로 연락이 왔는데 오빠 부탁할거 있으면 굳이 식사안하고 그냥 해도 된다고 왔는데 좀 짜증나고 어이없어서 농담투로 부탁이 있는거 같았나라고 보냈더니 답장이 그래서 식사하자고 한 거 아니었어요라고 왔는데

좀 어이가 없어서 그런건 아니었다라고 문자를 보냈는데 답이없음

님들 이 애 심리가 뭐인거 같음??
난 완전 어장관리에 놀아난거다. 아님 관심있는 거 아는데 조금씩 조종하고있는거다. 아님 내가 그런씩으로 답하지 말고 너한테 관심있어서 데이트신청한거다라고 직접적으로 얘기했어야 했음??

저 원래 스트레스받으면 아무것도 안하고 잠밖에 안자는데 진짜 궁금해서 처음으로 적어봤음여
님들 어떠한거 같은지 냉철하게 판단좀 내려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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