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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집주인의 횡포..(저좀 도와주세요..)

vkfbsgnl |2008.07.23 21:01
조회 519 |추천 0

제가 아주대 구매탄시장근처에서 2007 년 3월말에 반지하 전세집을 계약해서 들어오게되었어요

반지하지만 화장실은 높지만 그래도 방 두칸이라는 것때문에 계약을했어요

그해 여름 장마가 시작되고 난후부터 작은방에 물이 세기시작해서 온집에 곰팡이로 도배가 되었어요

장농이며 책꽂이 , 침대 , 수납장, 거울, 시계 , 옷가지 , 신발,, 한마디로 온 집에 있는 물건에

곰팡이가 피게 된것이에요

집주인아주머니에게 집이 이렇다 말하니 아주머니 하시는 말씀이

벽에 방수가 되지않아 그런것 같다고 하시며 방수공사와 더불어 작은방 창문이 없어 비닐로 되어있는것도

유리창문공사를 해주겠다고 하셨어요

주인아주머니가 아시는 공사하시는 분들이 오셔서 하수구쪽에 문제가 있다고 하시면서 집밖으로 난곳에

모터를 달아 물을 빼겠다고 해서 다 끝난줄알았습니다.

벽에 온통 곰팡이여서 도배를 다시해야했습니다 것도 아주머니랑 저랑 다했어요

정말 장마가 시작되기도전에 곰팡이집이 되어 가을이 다 질때까지 곰팡이가 진정이 안되더라구요

열심히 보일러를 떼서 습기를 제거하라고 그래서 보일러 빵빵하게 틀고

근데 온 집에있던 곰팡이들 모두 제거된것이 아니라서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올라오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런데 지금 이 시점 태풍이 오는 이 시점에 또 작은방에 물이 새어 고이기 시작했어요

작년만큼은 아니지만 방에 물이 고인다는것을 생각하면 잠이안와요

방을 내놓고 계절이 돌아왔지만 방은 빠지지 않았어요

지금도 장농이며 현관 구두며 신발, 심지어는,,, 속옷까지 곰팡이가 쓸었어요

옷을 빨고 햇볕에 널고 다시 보관을 하면 또 곰팡이가 쓸고

아주머니에게 방좀 빼달라고 연락을했지만 시큰둥한 말투와 와서 보겠다는 약속도 어기시고

3개월전에 같이사는 언니와 제 핸드폰 번호가 바뀌어 부동산에가서 핸드폰 번호가 변경됐다고 알려드리고

주인아주머니에게 문자를 드렸어요 . 주인아주머니 집키가 없다며 복사해 달라시길래

복사까지해서 드렸어요 하지만 아주머니는 지금까지 연락이 없으셨던겁니다

지금와서 하시는 말씀이 핸드폰 번호 변경됐으면 전화를 했어야지 라고 오히려 화를 내시더군요

곰팡이가 점점올라와도 매번연락드리기 그래서 가끔한거라고 했더니 그때는 가만히 있더니 지금와서

난리냐고 하시면서 제가 연락드렸었다고 그때 연락드렸던거 확인돼면 집빼주실꺼냐고 했더니

 

니네 그딴식으로 하면 집 빼는거고 뭐고 다 없어 이러시는거에요

 

정말 기가막혔습니다. 나이는 어린애들만 산다고 지금 이러시는건지

부동산에 가서 말을해도 먹히지 않습니다. 주인맘인가요?

정말 월세며 이곳저곳 다녀봤지만 .. 이런곳은 처음입니다.

 

작년에 작은방이며 안방 모든곳이 곰팡이 피었어도 그냥 살지 않았습니까라고 하자

안방은 언제 피었었냐며 말씀하시는데 뒷골이.. -_- ;;

 

 

저는 어떻게 이 상황을 대처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도대체 어떻게 해야합니까

제발..저좀 도와주세요 한시가 급해요.. 집에 들어오기가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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