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S대에다니는 21살인 여자대학생이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판을보니 음체를 쓰더군요.저도쓸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너무너무심심함.......................난지금알바중임.
난 주말마다 12시간씩 2마트 내에 있는 크린X피아란 세탁소에서 알바를하구있음.
이 알바를 이번 2월달부터했으니 아마 9개월정도는한거같음.
그동안의 에피소드좀 적어볼까함.
근데나 글못씀. 그냥 그저 심심해서 쓰는거임. 재미없도 읽어주셈
나열심히썼응께ㅋㅋㅋㅋㅋㅋ![]()
episode1
크리X피아 세탁소는 체인점임. (내친구들은 아토피아라고부름, 지금부터 아토피아로칭하겠음)
그래서 대리점에서 접수 받아서 지사에서 세탁을한다음 대리점으로 오는 그런식임.
체인점이라서그런지 보통 집앞세탁소하고달리 할인도많이있음.
매주목요일은10%할인, 결혼기념일, 생일은 20%할인임!
하루는 항상오던 젊은부부가옴. 주말에는 항상오던손님만와서 거의 왠만하면 손님들다기억함.
그 젊은부부도역시 주말마다 오는 손님이였음.
그 젋은부부는 카트 한가득 옷을 실고왔음. .............................![]()
알바생 입장에선................................................그런손님들 정말......싫음..........
하지만 난 가식적인 웃음으로 "어서오세요^^"함
무튼 그젊은부부 갑자기 나한테 막 친한척하는거임........그때좀부담스러웠음
그래도 나한테 화내는 손님보단 나으니까^^ 라는생각으로 친한척하는거 다받아주고있었음.
그러고 접수다 마치고
얼마얼마나왔습니다 고객님^^ 했더니 할인해달라는거임.............. 행사기간도아니였는데.....
나도 기분이 좋았는지.......결혼기념일 할인있는데 그냥 그거 적용해드리겠따고함.
그랬더니 남자분께서 여자분께 조용히 아이스크림이라도 사다드려야겠다고 속삭이는거임 ^^
난 용케 그 소리를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속으로 아아아아아 베스킨 베스킨 이러면서 기대에 꽉차있었음. (2마트라서 일층매장에 베스킨있음)
근데 그손님 세시간 네시간이 나의 베스킨은 나타나지않음.
그손님들 그후로 한번도 못봄.
episode 2
우리 아토피아는 2마트 2층에 있음.
2층에는 우리 아토피아 말고도 미용실, 피부관리실, 네일샵, 수선실, 사진관이있음.
근데 우리 아토피아 앞에 귀여운 여자꼬마아이가 왔다갔다거리는거임.
아마 엄마가 네일샵에서 관리 받고 있었던모양임.
그꼬마가 너무 귀여워서 이름이 머냐고 몇살이냐고 왜이렇게 귀엽게생겼냐고 이름이머냐고
막물어봄. 꼬마애가 너무너무 귀여워서 내가 아껴 두고 먹던 쌀과자 하나를 줌.
정말 아껴서먹던거임.....정말귀여워서줌.
그랬더니 고맙습니다하고 과자가지고.........쫄래쫄래 그냥가버리는거임.............
그래서 그냥그런가부다하고 컴퓨터하고 있었음.
귀여운 꼬마아이가 오빠를 데리고옴. 오빠도 훈남이였음.비록7살이였지만.
나한테 갑자기 이모 우리오빠도 과자주세요.!
이러길래...........좀당황스러웠지만 으...응 여기 하고 하나씩줬음
그러고 그아이들은 유유히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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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한달이지나고 두달이지나고 난 열심히 일하고있었음.
근데 어떤꼬마애가 이모!과자주세요
이러는거임. 고개를 들고 봤더니....그 귀여운꼬마애였음........
응? 이모 오늘 과자 없는데? 이랬더니. 두리번두리번 거리더니 그냥가버림.
사실 과자있었는데. 안준거임 . 애 버릇 나빠질까바
아직도 종종와서 과자달라함. 난 쿨하게 없다함.
episode 3.
이번엔 우리 점주님 이야기를 해볼까함!
난 항상 점주님을 사장님으로 칭함!
우리 사장님 삼십대 여자분이심. 딸도 둘이나있음 아직은 젊으신분이심
우리사장님. 내가 잘못해도 화 한번안낸 그런분이심.
하지만, 몇가지 안좋은점이 있음.
우리 사장님 내가 먼잘못을해도 절대화는안내심. 하지만! 할말은 다 하시는분임.
우리 사장님. 밥 해결안해주심.
우리사장님. 정말 말은 정말잘하심.
때는 이번 여름이였음.
우리사장님 여름에 휴가를 일주일동안 가신다함.
대신 나와서 알바좀 해달라함. 다행이 방학이라 알겠다고 승낙을함
아! 우리 아토피아엔 나말고 알바생이 둘있음.
한명은 내친구임(참새라칭하겠음)
한분은 40세 이신 이모님이심.
사장님은 1주일동안 나와 참새에게 아토피아를 다맞기고가심! .............
나와 참새는 일주일동안 번갈아가며 열심이 일을함 정말힘들었음....ㅜ
하루는 사장한테 너무 고맙다고하면서. 문자가오는거임............
난솔직히 사장님한테 문자오면 알겠습니다 네 네 네 이런말 뿐이 할말이없음
그래서 아니예요^^ 라고 답장을함.......
그랬더니 사장님이
너희들은 내 재산이야....
너희들은 내 재산이야....
너희들은 내 재산이야.....![]()
이러심.
머라답장을보내야겠는지모르겠는거임
그래서그냥 네......이래보냄
그랬더니 내가근사하게 밥쏠께 사랑해 이러심.
사장님4개월이지금까지도 밥한번 안사심!
episode 4.
엄마뻘되는 어떤 아주머니 가끔 우리 아토피아 찾으심.
그때마다 나한테 아줌마라함.
나아직 꽃다운 21살 학생임.
episode 5.
오늘있었던일.
손님이옴. 손님이 꼬마를데리고옴. 그냥난닥치고포스찍고있었음.
꼬마가 봉위에 올라서더니 엄마한테하는말.
나 저아줌마보다키크다.
여기서저아줌마는나임.
그냥못들은척함.눈물남.
아까도 말했듯이난 꽃다운 21살임.
episode 6.
아토피아는 하루 2번 지사에서 세탁된 옷이들어옴.
그날도 어김없이 옷이들어와서나는창고안옷정리하고있었음
정말열심히하고있었음
근데밖을봄
언제부터인지는몰라도
손님이나의일하는모습을흐뭇하게쳐다보고계심.
난죄송해서빨리뛰어감.
그런데......왠걸...................옷싸여있는 비닐에 발이꼬여서
손님앞에서넘어짐
OTL이렇게
손님이........어이쿠 라고해주심
난너무당황함
난내가넘어질줄몰랐음너무웃겼음
난웃었음너무웃겼음 고개를들지못했음
손님이 자기미안하게왜넘어지냐고하심
이런거처음임아직도생각하면쪽팔림악임러ㅐ댲리먼ㅇ리ㅓㅈ매댜ㅓㄹ
ㅔㄴㅁㅇㄹ
ㄴㅁㅇ라ㅣㅈ더렘ㄴㅇ
ㄹ
episode 7.
어느날 엄마뻘되는 손님이왔음
난항상 그랫듯이 반갑게 맞이했음
손님이나한테학생이냐함
난 당연히 학생이니까 학생이냐고함.
손님이 고등학생이냐고물어봄
난 대학생이라서 대학생이다고함.
손님이 20살이냐고해서 난 21살이라고했음
난 속으로 손님이날어리게봤구나하면서좋아했음
그런데 카드하나만들으라고함.
영수증뒤에 핸드폰번호를적어달라했음.
옛날번호를적어줄까? 고민하다가.....그냥내폰번호적어줬다음.
근데 연락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pisode 8.
알바하고있었음
난손님없어서 포스기앞에 그냥앉아있었음
어떤꼬마여자애가와서말걸었음
여기머하는데예여?
세탁소여
신기하군.감사합니다
이러고갔음
머가신기함? 내가신기함? 아님 세탁소가신기함?
episode 9.
우리아토피아는 옷 세탁맡기려면 고객등록을해야함!
그래서 처음 오신 고객님이면 고객등록을 꼭 하심!
하루는 처음 오시는 고객님이옴
그래서 고객등록해드릴려구 성함을 여쭈어봄.
..
....
......
.......
그랬더니
변금지요
변금지...................................ㅋㅋㅋ
이러심.......................난 내가 잘못들은줄알았음
다시한번 여쭈어봄........변금지였음.
또, 어떤 남자분이 계심.
그분도 고객등록 내가해드림.
그분 성함은 김두근임.
난 그손님 올때마다 심장이 두근두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