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달지나도 아직도 자기전에 이생각이나면 이불 빵빵차네요..
편의점알바 처음 하는지라 군기 바짝들고 배운대로 열심히하자하면서
포스기 버튼도 지뢰찾기 하는냥 하나하나 집중해서 눌렀었죠 ㅋㅋㅋ
지금은 머 그냥 은행원언니들처럼 자판보지도않고 누름..
암튼 그날 처음으로 카드결제하시려는 분이 오신거에요.
살짝 당황했는데 카드결제를 도와드렸죠; 그런데 할부칸이 뜨는거에요........
너무 기계가 하라는대로 충실했던 나머지 "할부 해드려요?"
그분이 사신건 2550원짜리 건.전.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분의 내가 잘못들었나?뉘앙스 풍기는 네????????? 하는 반응과 얘뭐래니하는 표정 아직도 잊혀지지않아여..
정말 그순간얼굴화끈거리고 아주 민망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