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님들 안녕?![]()
하세요?
수능 갓 친 해탈한 잉여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음슴체?가 편함
ㅠㅠ시르시면.. 가차 없이 뒤로가기를..![]()
나 톡되려고 방구 참듯이 이야기 많이 참아옴..
재밌게 보시길 바람 ㅠㅠ제발~~~~~~~~
----------------------------------------------------------------
재밌는 우리반을 소개해 드리려고 함ㅋ
이과반은 별로 여자가 없음ㅋㅋㅋㅋ(다들 아시다시피..)
그래도 그 찌그래기들 마지막이니까
분반하자고 학부모님들이 교장선생님께 간곡히 부탁함
교장쌤은 학부모님들과 우리의 원성을
최대한 고려하여........
남녀합반 시켜주심 ^,^ 참 좋으신분임..........
#
무튼 그덕에 생긴 내 남자짝궁 얘기를 할까함
심심해서 빙고놀이를 제안했음
주제는 과 일 & 매 점 내 기!!!!!!!!!!!!!!
포도, 천도복숭아, 자두, 사과 등등
신나게 하고 있었음......
근데.....내짝꿍..
정말 무. 표. 정. 으로
"라임"
...........? 난 그날 라임이 과일인거 첨 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뭐 하나 정도는 뭐... 봐줄만 했음
그래서 나는 내가 이기고자 신선한 과일을 택함
빕스에서 나오는 과일 중에 '리치'라고 있음ㅋㅋㅋㅋ
불가사리같이 생긴...고로
"난... 리치"
근데 걔가 리치가 있는거임ㅠㅠㅠ...
밀리고있었음....
그리고 걘 또다시 말했음...
"그럼 난 코코넛"
.......ㅋ 결국 졌.음. 매점 샀음 ㅠㅠㅠ
#
내 짝꿍은 참 특이하게 잘 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레할때 손을 허공으로 아 련 하 게 올리듯이
발을 아 련 하 게 바닥에 놓고잠ㅋㅋㅋㅋㅋ
얘는 남자애가 양말도 참ㅋㅋㅋㅋ원색 잘 신음
빨간색 보라색... 파란색..ㅋ
진심 인.어.공.주. 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볼지도 모르겠군...무섭군..> < )
#
자 이번엔 우리반 귀염둥이 여자들ㅋㅋㅋㅋㅋㅋㅋ
우리학교 교지에 3학년들 한마디씩 내는게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이 마지막이라 재밌게 적자고함ㅋㅋㅋㅋㅋㅋ
스타트 ㄱㄱㄱ
1.
말할때 입안에 엄청 거품이 생기는 아이가있음
좀 어리버리 하고 멍청함ㅋ
염색도 한번도 안했는데 머릿결 대박임. 고로
이아이의 별명은....
호그리드: lim 말(n) = 입가거품
n→∞
2.
좀 맹한데 황찬성을 닮았음
맹찬성: 난 황찬성이다 Don't stop Can't stop
돈스탑 캔스탑 이해하시는 분은
웃길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3.
얜 진짜 정말 요리 갔다 조리갔다 잘함ㅋㅋㅋㅋㅋㅋㅋ
분명히 나랑 편먹고 있었는데 어느순간 다른애 편들고있음..
나중에 사회생활 잘할듯...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윗이빨에 틈이 하나도 없이 가지런함ㅋㅋㅋㅋㅋ
윤간신: 난 이빽빽 윤간신이다!! 이빨에 조그마한 틈도 허용하지 않아!!!!
ㅋ..인증임..이빨인증..
망할 수전증...이해좀 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헝헝
4.
얼굴형은 올슨자매 닮았는데
시험기간만 되면
살 수 없게 ... 정말 살수없게 머리를 안감고옴
모모씨 : 나는 사우디 갑부다. 머리에서 기름을 채취에 전세계를 지배하지.
5.마지막..저...는...운동..을...많이...해서..
짧고 굵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폭군 : 안녕? 난 말근육 ![]()
ㅋ..ㅎ....제가 안썼음..저도 슬픔..
아무말 하지 않길 바람..
#
우리가 야외수업을 한적이 있음ㅋ
완전 신나서 밖에서 사진 찍고 놀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저희 고3...고...3....)도
했고ㅋㅋㅋㅋㅋㅋ술래잡기도 하고 잘 놀았음
나랑 친구랑 사진찍고 있는데
윤간신 이빽빽이 와서 지도 찍는다고 앵앵댐
근데 우리 얼굴이 커서 카메라에 다 안들어가는거임
"야 뒤에서 알아서 찍어!!"
하고 찍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과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 잘 찍으랬는데... 우리가 다 가려버렸음...
미안해 친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님은 쓸데 없는 곳에 참 승부욕을 불태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우리반 얘기가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를들어 자전거를 타고 가고 있는데
옆에서 누가 나보다 빨리가면
"질 수 없다!!!!!!!!!"
하고 꼭 추월해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말근육인지도 모름...(병슨 돋군..)
근데 친구랑 독서실에서 나오는데
어떤 남자 무리들이
"와악!!!!!!!!!!와!!!!!!!!!!아!!!!!!!꺄!!!!!!!오!!!!!!!!!오!!!!!!!!"
하면서 머라이어캐리를 능가하는
돌고래 소리를 내고 있는거임.ㅋ
마침 공부에 찌들어 스트레스 쌓여있던 나와 친구는
"질 수 없다!!!!!!!!!!!"
친구랑 나랑 같이 맞돌고래했음
몇번 계속 덤비더니 조용해짐..
ㅋ........이겼다![]()
나랑 친구랑 으쓱해하면서 집감
#
가을 쯤에? 혼자 추워서
엄청 커다란 목도리를 하고 나간적이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보더니
"아 쪽팔려진짜... 무슨 겨울도 아니고"
이래서 바로 빼고 걷고 있었음
근데 바로 앞에 어떤 남자가
완전 털모자에 귀까지 막고
반바지...를 입고 걸어오고 있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친구...
"야 니가 졋어 저사람 최고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다시 승부욕 불태워서 목도리 코까지 다 가려서
가을에 땀냈음...
좀. 병. 슨. 돋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우리반 하나더.
어떤 남자애가 내 친구를 사진으로 찍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장난으로
근데 보통 얼굴 가리기 하면
두손으로 가리지 않음?
근데 얘는...
엇 두번째 마이클 잭슨 돋네여
두번째에서 모자만 벗겼다고 생각하시면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 다 보이는데
이렇게 가리고 있는거임....
일주일 놀렸음ㅋㅎ (니콜리치씨 미안헤여^^*)
끝이 이상하네요...
어떻게 끝맺어야 하죠........?
저 톡은 첨 써 봐서.........
어떻게 끝맺죠...?
잘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