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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케익을 만드는 이유!

톡초보 |2010.11.23 02:50
조회 67,983 |추천 88

ㅇ...여...여러분!!!

이 기쁨을 어찌해야할지!

아무도 오지않는 무인도 같은 싸이 투데이가...

수상하게 많이 올랐길래....호호

메인에 낯익는 제목이 보여서 클릭했는데...

이 기쁨을 여러분에게~ 아싸뵹

씐난당!

여러분 우리모두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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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욧

경기도에 살고있는 이십대 초반

살금살금와서 톡글만 읽고 가던 눈팅녀입니다.

오늘은 아주 특별한날!

제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작은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키키

궁굼하시겠지만 우선은 케익 만드는 과정부터.. 보시죠!

너무 부러워하지마세욧!

그럼 요이땅~!

 

흠흠

전 따로 제빵을 배운게 아니라서.. 실력이 좋은건 아닙니다..

인터넷보고 내맘대로 케익만들기! 도~~전~~

 

 

우선 재료를 준비해야겠죠?

 

 

케이크 위에 올릴 과일과 시트빵을 촉촉하게 설탕시럽을 준비했어요!

 

 

그리고

믹싱기가 없는 저로서는 생크림.. 가장 난관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손으로...

열심히 미친듯이 열광하며 휘핑!

정말 운동장 다섯바퀴는 뛰고 온것같았습니당!

 

 

그 다음 케익카스테라? 시트? 빵을

컷팅해줍니당

저 허접한 칼솜씨.. 음 답이 없네요;

 

 

설탕시럽을 시트위에 톡톡 발라줍니다

그래야 빵이 촉촉하다고 하네요

 

 

시트는 큰게 부담스럽고 작은 사이즈로 준비했습니당

왜냐면 전 초보니까욧!

 

 

열심히 생크림을 쳐발쳐발.. 저렴한 용어가 ..흠

 

 

참.. 모양이.. 답이 안나옵니다

이제 한계가 오고 있다는 거죠?!

 

그래도 열심히 다듬다듬 해줬습니당

다듬다듬을 삼십분 한것같네요.. 그래도 삐뚤빼뚤..

티비에서 보면  판같은걸 돌리시면서 슉~슝슝~바르시던데..

저 또한 슉하며 바를거라고 상상했지만

그거슨 환상! 그런 내공이 없어서.. 좌절했습니당...

 

 

이제 짤주머니에 생크림을 넣고

이쁜 모양으로 데코를 해줄 차례입니당!

 

 

 

 

 

데코하는 과정은 사진이 없는관계로... 급 완성작!

네..네.. 그래요 전 초보랍니다.. 네네.. 그래도... 맛있으면 장~땡!

 

 

 

드.디.어!

귀염귀염상큼상큼 미니케익을 완성했습니당.!!

 

 

어리숙하고 글재주없는 글쓰니..

..사진으로 커버하기...네.. 네...사진으로 커버가 안되네요ㅠ.ㅠ

 

과연 이 귀염귀염상큼상큼 미니케익..

사랑하는 사람이 맘에 들어할까요??

걱정이 앞서네요..

 

케익을 완성한 뒤  조촐한 파티를 준비했습니당

테이블을 셋팅하고 잔잔한 음악과 사진은 초를 켜지않았지만...

여기서 초까지 키면?! 우와.대단해!

나름 분위기를 잡아보았습니당...

 

 

블링블링 하트와 귀염귀염상큼상큼 미니케익..

두근두근..

 

파티를 시작해볼까요?!

 

소개할께요 저의 사랑하는 그.......♡

사진 공개할께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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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무슨..

지나가는 멍멍개가 물어갔나?!

저에겐 곰돌님이 있습니당!ㅜ_ㅜ

 

 

 

조촐한 파티.. 블링블링 테이블 셋팅..귀염귀염상큼상큼 미니케익은

절! 위한 이벤트 엿습니당!!!!!

오늘 생일인 글쓰니는 제 자신을 사랑합니다요!

작년까지만해도 챙겨주는 그이가 있었지만..

없어도 저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잘합니당!!

 

 

하나뿐인 곰돌님..

요쿠르트 줬는데.. 드시질 않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다 마셨습니당..

근데 유통기한이.. 11월 18일까지..

오늘 23일 인데.....

하.. 그래서 안마셨구나..하.. 그래서 오늘 무한 화장실 방문이었구나...

 

 

 

뭐 씁쓸하니 좋네욧!

혼자 노래 틀어놓고 촛불 켜놓고 분위기 잡으면서 

차분히 앞날을 걱정하고 고민해 보았습니다..급 진지..!

한창 고민이 많을 나이인지 사춘기가 늦게 오는건지.. 흠..

그래도 오늘 하루 제 자신을 위해 이벤트를 하니깐..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전 절대 외롭지 않아요!

절 동정하지 마 thㅔ요!!

전 행복합니당!!

 

 

윽.. 역시 마무리는 어렵군요!

톡커님들

 

2010년 얼마 남지 않았잖아요..

곧있음 다가오는 2011년을 위해

자기만의 시간을 갖고 한해를 돌아보는것도 나쁘지 않는것같아요!

12월 25일 크리스마스 걱정없어요!

전 또 곰돌님과 파티할꺼니깐요!

 

 

크리스마스.. 연말.. 새해..

장대비나 오라고 물떠놓고 달님에게 기도해야겠어요!

 

이 세상 솔로 세상! 유후!

감기조심하thㅔ요! 

 

굿나잇!

 

 

 

 생일축하해주시면 캄사캄사 잇힝 

 

 

 

이어지는 판 (총 1개)

  1. 1회 그녀가 케익을 만드는 이유!
1 / 1
추천수88
반대수6
베플닉네이|2010.11.24 12:32
요구르트를 사왔는데 왜 먹지를 못하니 왜 먹질 못해 오라질년아 ㅜㅜ
베플축하녀|2010.11.24 14:09
생일 열라 축하해여어~허~어~~~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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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자취생 |2010.11.24 11:05
아, 귀여워미치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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