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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차가운 그녀와의 이별... 그럼 전??

시아님 |2010.11.23 11:28
조회 155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후반인 한 남자 입니다..

 

약 두달쯤 전에 한 여자를 만났습니다. 그리고 매일 밤마다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너무 친해 졌습니다..  그리고 한달쯤전부터 그 여자와 사귀게 되었구요

 

그 여자는 말도 많이 없구 관심을 많이 가져주는 편이 아니었어요

 

처음에 이야기한 것 중에서 멀리 있으면 연애하기 어렵다 라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때마침 저도 공사쪽에 준비를 한게 합격이 되어 발령 받을려면 시간이 좀 남아서

 

그 전까지 정도 붙이고 좀 더 잘해볼려고 그 여자가 있는 지역으로 이사를 결심하게 되었구요

 

이사를 하면서 부터 본격적인 연애가 시작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정말 오리지널 B형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가.. 있잖아요 전형적인 나쁜남자...

 

하지만 이제 나이가 20대 후반이다보니

 

결혼을 생각하게 되더군요... 결혼을 해야지 라고 생각하며 만난게 아니라

 

아무래도 결혼까지도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생각만 했습니다) 근데 ..그녀에겐 부담이었을까요...

 

그녀는 저를 만나기 딱 한달전에 1년반정도를 사귄 남자 친구와 이별을 했습니다...

 

그래서 더 힘들어 했거든요... 저한테 일부러라도 더 많이 노력 할려고 하는 모습이 보였구요..

 

더 잘해줄려고 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이쪽으로 이사를 와서 매일 같이 맛있는 것도 사먹으러 다니고...

 

그녀가 춥다고 말하면 크진 않지만 제 정성것..  전기히터 같은것도 사다주고..

 

정말 오래동안 지속 될거라 생각했습니다.. 전 차가 없었어요... 헌데...

 

같이 여행도 다니고.. 앞으로 발령을 받으면 지방쪽인지라... 이런 저런 생각끝에..

 

차도 질러 버렸습니다.. 전엔 회사차량을 주로 이용해서 필요성을 못느꼈는데

 

이직 하면서... 없으니까 불편하기도 하구... 활동반경이 좁아지다 보니.. 시간의 제약을

 

만이 받게 되더라구요... 그래서...함께 하고픈 마음에... 현대자동차에서.. 질렀습니다..

 

그리고.... 차는 오늘 나오네요....... 미치겠습니다..

 

뭐가 좋다구 하면 그것도 하구... 전 정말 최선을 다했거든요... 성격도 바꿀만큼..

 

모든 남자들의 착각이 나는 최선을 다했어라고 말하는 것 일지도 모르는데...

 

전 정말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녀가 웃는걸 보는게 너무 좋았구요 차가운 인상임에도 한번 웃어줄때면

 

쌓인 스트레스가 다 풀릴정도 였어요... 

 

그런 그녀가... 일요일 오후에 갑작스런 이별 통보를 하더군요..

 

금요일에는 오랜만에 친구들이 모여서 나이트를 간다구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재밋게 놀다오라구

 

이야기를 했구요... 그리고 새벽5시쯤 전화가 왓어요..  집에 들어가는 중이라고...

 

솔직히 전 밤새 기다렷는데 중간에 문자 두개쯤... 받은거 말고는 연락이 없었거든요^^;;

 

토요일에는 친구(BF) 어머님 생신이신데 어머님이 자기를 너무 보고 싶다고 한번 불르라고..

 

하셧 다기에 괜히 저 때문에 부담이 될까.. 저는 사촌형네 놀러간다고 편하게 놀으라고

 

이야기를 하곤 집에서 방콕을 했습니다.. 그리고 밤 11시쯤까지 문자가 오다가..

 

다음날 오후에 연락이 되었어요..  오후 4시쯤에 제가 뭐해? 라고 보낸 문자에..

 

아 안되겠구나 라고 생각을 했데요.. 남자친구면 뭐하는지 궁금하기도 해야 하고..

 

그런데....  정작 자신은 그런 생각이 들지 않았데요... 그래서 헤어짐을 결심했다고..

 

저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정말 그녀와의 인연을 여기서 끝내야 하는 건가요??

 

제가 지금 이순간에 할수 있는 일이 있다면 뭐가 있을까요...

 

저좀 도와 주세요.... 너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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