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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드(jacquard)
원래는 프랑스의 기직가(기직가)인 죠셉 마리 자카드(1752~1834)가 발명한 문직기(문직기) 및
그 기계에 의해 직조된 문양의 직물을 의미했으나 최근에는 큰 무늬를 직조한 직물을 지칭하기도 함.
현재는 직물 이름으로 굳혀졌지만, 원래는 이 직물의 직조 방법과 직조기를 고안해 낸
19C 프랑스 사람 조셉 마리 자카드(Joseph Marie Jacquard)가 어원이다.
자카드 직조기로 만들어진 직물들은 입체적인 표면 처리로 고급스러운 효과가 나는 것이 특징
꽃이나 페이즐리, 아라베스크 문양 등을 표현하는 데 특히 효과적이다.
실크나 벨벳 같은 고급 소재에 많이 응용되고 있지만 요즘에는 합성소재에서도 많이 보여진다.
집업네크라인(zipup neckline)
칼라 끝까지 지퍼(zipper)가 달려, 전부 채우면 터틀 네크라인과 유사하게 되는 네크라인
제이디지 (JDG)
중앙 디자인 콘테스트에서 수상한 디자이너 그룹
김형철, 길연수, 김태각, 양복형, 이우미, 최유경, 이석태 등이 현 제이디지의 디자이너들이다.
김동순, 루비나, 박윤수, 김철웅 등도 모두 제이디지 출신이다.
젠더리스룩 (Genderless Look)
우리는 요즈음 주위의 많은 잡지와 광고들에서 중성적 이미지의 모델들을 접하게 되는데
이것은 젠더리스 열풍 때문이다.
"젠더리스(Genderless)"란 90년대 들어 국제적으로 성별을 지칭하는 용어로 권장되고 있는
젠더(Gender)에서 파생된 말로서 "성의 구별이 없는" 또는 "중성적인" 의 뜻이다.
남녀 의상의 경계를 허물어 뜨린 중성적인 패션을 표방하는 젠더리스 룩은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고자 하는 현대인들의 성역할에 대한 반발이며 이는 곧 인간 내면 욕구의 표출인 것이다.
60년대, 성해방 운동은 유니섹스(Uni-sex) 라는 용어를 등장시켰는데,
이것 역시 성의 구분이 없음을 뜻하나 구체적으로 의미를 파악해 보면 명확한 차이점을 발견할 수 있다.
성해방 운동이 일어나던 당시의 여성들은 사회적으로 매우 불평등한 위치에 있었기 때문에
이들은 이러한 불합리한 현실에 대해 반기를 들었다.
성해방 운동이란 결국 여성해방 운동이라 할 수 있을 만큼 여성해방의 비중이 높았다.
이때 이러한 시대적, 사회적 상황들은 복식에 반영되어 여성 복식에 새로운 장을 열게 되었는데,
이것이 바로 유니섹스 룩이다.
이러한 탄생 경위를 가지고 있는 유니섹스 룩은 여성들이 사회진출을 함에 있어 남성 의상을
자유로이 입을 수 있다는 의미와 더불어 우먼 파워를 과시하는 한 수단이 되기도 한 것에
비해 젠더리스 룩은 성별을 떠나 인간으로서 원하는 바를 자유롭게 표현하는 방식인 것이다.
80년대에 들어서면서 남성복에서도 성의 구분을 허물어 뜨리고자 하는 바람이 불었는데
이것은 90년대 이르러서는 그 경향이 매우 짙어져 남성복 패션쇼의 분위기를 과감히 변화시켜 놓았다.
젠더리스 룩은 전반적으로 중성적 이미지를 풍기는 여러 형태의 복식을 포함하지만 남녀 모두
허리가 들어가는 날씬한 재킷, 꼭 끼는 바지와 셔트, 넥타이와 굽낮은 구두를 착요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 스타일이며, 매니시(Mannish)라기 보다는 보이시(Boyish)쪽에 가깝다는 특징이 있다.
현대인들, 특히 신세대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젠더리스 룩은 자아 정체감을 잃지 않는
한도 내에서 "패션"으로써 안정될 수도 있겠지만, 이것이 표현의 자유에 그치지 않고 가치관의
혼란을 야기시킨다면 우리는 내면 욕구 충족 이전에 자아 발견이라는 기본적인 문제로 되돌아가
이를 먼저 정립하는것이 급선무일 것이다.
조르지오 아르마니(Giorgio Armani)
테일러드 수트의 대가로 지칭되는 이탈리아 출신의 디자이너
경직된 재킷에서 패드를 제거한 부드러운 실루엣의 수트로 전 세계 여성들을 매료시켜 차분하고 베이직하며 고급스러운 ‘아르마니 스타일’을 탄생시켰다.
지방시 (Givenchy)
50~60년대 고전주의의 거장으로 불리는 위베르 드 지방시는 자크 파뜨의 제자로 패션계에 입문, 엘자 스키아파렐리, 크리스토발 발렌시아가에게 패션을 배워가며 52년에 자신의 첫 숍을 열었다.
이후 53년, 영화 <사브리나>에서 오드리 헵번의 의상을 담당, 이 영화로 아카데미 의상상을 수상하면서 ‘사브리나 룩’을 전세계적으로 유행시켰고, 이후 <티파니에서 아침을>에서 오드리 헵번이 입었던 원피스, 선글라스, 검은 밀짚 모자를 히트시켰다.
지금은 패션계에서 은퇴했지만 고전적이고, 기품있는 스타일을 대변하는 디자이너로 여전히 유명하다.
지아니 베르사체(Gianni Versace)
메두사 심볼의 주인공
1948년 이탈리아 태생. 78년 자신의 이름으로 첫 컬렉션을 발표한 이래 성공대로를 달렸다.
베르사체 의상의 특징은 심플한 라인에서 더욱 돋보이는 호화로운 컬러와 화려한 프린트에서 찾을 수 있다.
엘튼 존, 고 다이애나 비, 엘리자베스 헐리, 나오미 캠벨, 실베스터 스텔론 등 수많은 유명 인사가 그의 고객이며 세계의 톱 스타들과 각별한 관계를 지니고 있다.
그러나 불행히도 지난해 7월 마이애미 자신의 집앞에서 피살되어 세계 패션계를 충격속에 몰아넣었다.
지앤지 (G&G)
Green & Global의 약자
그린 앤 글로벌은 개인숍을 오픈했거나 프리랜서로 활동 중인 신인 디자이너들로 구성된 패션 그룹. 민선경, 박혜림, 박교돈, 서상호, 여은호, 이윤정, 이정선, 이정은, 정재엽, 홍은경 등이 지앤지의 회원들이다.
지오르지오 아르마니(Giorgio Armani)
이탈리아 출신의 디자이너
테일러드 수트의 대가로 그의 이름 자체가 하나의 패션 스타일로 정착됐을 정도
경직된 남성 재킷에서 어깨 패드를 제거, 부드러운 실루엣의 수트로 전세계 여성들을 매료시켰다.
"아르마니 스타일’이란 베이지 빛깔의 차분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의미한다.
지오메트릭 스트라이프 (GEOMETRIC STRIPE)
보통의 스트라이프는 일자형의 평평한 선이지만, 지오메트릭 스트라이프는 톱니와 같은 요철 무늬로 구성된다.
이 지오메트릭 스트라이프를 가장 잘 사용하는 디자이너는 이탈리아의 미소니(MISSONI).
미소니는 다양한 컬러의 지오메트릭 스트라이프를 이용해 매년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지오메트릭 스트라이프의 특징이라면 일반적인 스트라이프들이 쉬크하고 명료한 느낌을 주는 반면,
이 패턴은 에스닉하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을 준다는 데 있다.
에스닉 무드의 바람을 타고 큰 물결을 일으키고 있는 지오메트릭 스트라이프를 올 여름 눈여겨 보자.
집 업 네크라인(ZIP UP NECKLINE)
칼라의 끝까지 지퍼가 붙어있어 끝까지 여미면 터틀 네크와 같은 스타일이 되는 네크라인
앞 전체가 지퍼 여밈으로 된 것과 폴로 셔츠와 같이 네크라인 윗부분만 지퍼로 된 것이 있다.
스포츠 웨어 특히 사이클링 웨어에서 많이 사용되지만, 근래에는 재킷,
블라우스 등 다양한 아이템에 이용되기도 한다.
* PenTa인 회원분들은 아이템 하나에도 정말 간지나게 입을수 있도록 많은 정보제공에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