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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난투극!!!!!!!!!! 이건 뉴스꺼리임 진심ㅡㅡ

쩔뚝이친구 |2010.11.23 15:26
조회 18,478 |추천 67

 

 

일단 간단한 자기소개를하자면 91년생 남자임ㅋ 

 

글쓴이의 편의를 위해 음씀체를 쓰겟음 양해부탁!

 

대략 요약하자면 지하철에서 폭행당한사건임

 

사건의 전말은 이럼

 

어제 신촌의 포석정이라는 막걸리무한리필인술집에서

 

대학친구들과 막걸리를 땡기러 신촌을 갔씀

 

맴버는 일단

 

신촌에사는대학친구女1, 철산사는다리에깊스한男1, 다리에깊스한남 여자친구 女2

 

하이튼 그래서 막걸리를 다 먹고 알딸딸할때쯤 이제 난 男1네 집에서 자기로해서

 

철산을가려고해씀 그때 시간이 11시 30분쯤 ?

(女1은집에감)

 

그래서 신촌역에서 신도림방향가는 지하철을 기다릴라고 플랫홈에서 기다리고잇었씀

 

근데 男1이 女2랑 쭈그려 앉아서 얘기를 하고잇엇음

 

난 여자친구가 잇엇지만 그장소에없엇기에

 

외로워서 괸한 핸드폰만 만지작 거리면서 거리를 두고잇었씀.....

 

근데 男1 근처에 이상하게 기분나쁜 30대중후반 아저씨가

 

회색목도리를 하고 이어폰을 들으면서 큰소리로 노래를 부르고잇엇씀

(나랑 女2 졸라웃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갑자기 그 아저씨가 女2를 졸라쳐다봄;;;; 그때 알아챗어야함 이거슨 사건의 시발점이된듯 지금생각해보면

 

그리고는 지하철이 와서 타씀

 

난 또 저만치서 핸드폰 만지작 거리면서 거리를 두고 목발을 들고 걍서잇엇음

 

그당시 내친구 쩔뚝이男1은 女2를 경로석에 앉히고 얘기를하고잇엇음!

 

근데 갑자기 ㅡㅡ 그 빌어먹을 정신병자 아저씨가 뒤에서 내친구 男1를 뒤에서 죽빵을 조카 갈기는상황이옴 ㅡㅡ

 

그래서난또 "아이 男1세끼가 또 술취해서 씨비걸엇구나" 라고 생각이들어서

 

일단 그아저씨를 말리러감 ㅠㅠ.......

 

근데 아니 이게왠걸 ㅡㅡ 그미친세끼가 내죽빵도 조카 치고 날 밀어서 목발들고 정장입고있는나를 넘어뜨림....

(개쪽 ㅡㅡ)

 

솔직히 이해가감 ????????????가만히 있는데 갑자기 때림 ㅡㅡ

 

그래서 열받아서 분노의 목발질을함 ㅡㅡ

 

근데 갑자기 어떤 어르신이 말리는데 그미치정신병자가 어르신도 때림 ㅡㅡ

 

그러더니 사태의 심각성을 안 시민들이 말림 ㅡㅡ

 

근데 중요한게 우릴 말렷으면 안됨 우린 그놈을 잡앗어야했는데 시민들이 우리를 말림!!!!!!!!!!!!!!!!!!!!!!!!

 

난 내두눈으로 똑똑히 보고잇엇음 그세끼가 우리가 시민에게 말림질을 당하고잇을때

 

여유롭게 목도리를 가다듬으면서 내리는거를.......................정말 너무화남 주체를 못함;;;;;;;

(그때 시간 11시 46분 정확히 신촌에서 타서 대림에서 그정신병자가내림.....)

 

그러더니....문이닫힘...............................아;;;;;;;;;;;;;;;;;;;.....................

 

그러고는 가디에서 바로 낼서 경찰에 신고하고 빨리 대림으로감....

 

근데 결국못잡음 ..............화남;;;;;;;;;;;;;;;;;;;

 

결국 내 정장와이셔츠 단추 다떨어지고 내친구 쩔뚝이ㅠㅠ안그래도 깊스해서 불쌍해보이는데

 

옷다 찢어지고 나도 손에서 피나고ㅠㅠ .............

 

어제 12시 40분경 신촌에서 신도림 방면으로 가는 전철중 대림에서 난투극 보신분 많으실꺼임 ㅠㅠ

 

보신분 부탁드림 진짜 잡고싶음 못잡는다는거 알지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서 결국 어제 내쩔뚝이 친구네서자고 아침에

 

육계장에 밥말아먹고 학교가따온다음 집에옴.....

 

근데 내 왼쪽손바닥의 상처와 난도질당한 내정장보면 너무화나뮤ㅠㅠㅠㅠㅠ

 

이건 무슨경우임??????????????어케해야됭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제 사진이나 ㅈ동영상 찍으신분들 도와주셈 ㅜㅜ

 

중요한건 지금이야 이렇게 장난처럼쓰지만 진심 그정신병자잡고싶음 돠주셈 열폭함진심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함 ㅠㅠ

 

추천수67
반대수5
베플목격한사람|2010.11.23 15:43
저 어제 봣어요!!!!!!!!!!!!!!!저두 대림가는 길이였는데.......제가 본건 갑자기 어떤아저씨가 다리다친 남성분을 폭행하고 있었어요;;;;그리고는 사람들 몰리고 그냥 내리더군요....사람들은 그냥 맞은사람들만 말리고 ;;;;;그때 촬영하던분들 꽤 됬었는데 꼭잡길 빌께요 -쿤이-
베플|2010.11.24 11:03
난 연속 이틀 버스안에서 웃기지도 않은 일 당했다. 첫날. 버스정류장 멀찌감치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음. 손에 짐이 너무 많아서 일부러 한산한 버스를 타려고 몇대를 보내고 있는데 마침 한산한 버스가 멀찍하니 있는 내 앞에 딱 서길래 바로 탔음... 근데 하필 그 정류장에서 사람들이 많이 탐. 그리고 독~하게 생긴 어떤 할머니가 타심. 보기엔 좀 젊어보이던데 본인이 스스로 자긴 70살이 넘었다 하시니 할머니라 하겠음. 타자마자 요즘 젊은것들 싸가지가 없다면서 할머니가 들고 있는 짐을 들어주진 못할망정 짐을 툭치곤 혼자 버스타러 쑥 가냐면서 버스 타서부터 계속 뭐라하심. 난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있는데 이 할머니가 갑자기 날 쳐다보시면서 꼭 저런 젊은것들이 *@#%#$$%$@^%$^ 라는게 아니겠음? 웅얼웅얼 하셔서 무슨말씀을 하신지 몰랐지만 정말 날벼락 떨어졌음. 사람들은 다 나 쳐다보고, 난 정말 아무 짓도 안했는데 할머니 짐 치고 혼자 버스탄 싸가지 없는 젊은이가 됨. 변명을 하는 것도 우습고, 그렇다고 내리자니 내리면 정말 내가 한 짓이 될거 같아서 정말 죽고 싶은 마음 한가득 안고 끝까지 감. 이 독하게 생긴 할머니는 타서부터 내릴때까지 엄청 큰소리로 욕을 하심. 오죽하면 다른 아줌마 아저씨들이 그만좀 하시라고 말릴 정도.... 집에 와서 체하고 난리났음. 버스안에서 30분 넘게 신경쓰고 앉아있었더니.... 둘쨋날. 퇴근 후 버스타고 친구만나러 가는 길이었음. 친구와 문자를 주고 받던 도중 스르륵 잠이 들었음. 핸드폰을 손에 쥐고... 갑자기 누가 '퍽'하고 때리길래 깜짝 놀라 일어났음. 어떤 아줌마가 "아가씨 핸드폰 집어 넣어" 그러는거임. 아니 내가 핸드폰으로 아무 피해준게 없는데 다짜고짜 자는사람 때려 깨우더니 핸드폰 넣으라는게 어이가 없어서 그냥 가만히 쳐다만 봤음. 그랬더니 아줌마가 핸드폰으로 전파쏴서 누굴 죽일려고 그러냐며..........헐.... 너무 어처구니도 없고 웃음도 나오고 ㅋㅋ 그러나 친구가 계속 문자가 온 터라 넣을 수가 없었음. 그 아줌마 내 앞자리에 앉더니 핸드폰 넣으라니까 왜 안넣냐고 전파쏴서 누구 죽일려냐고, 전파 느껴지니까 넣으라며 소리침. 나 너무 어이없어서 "아줌마 제가 핸드폰으로 전파쏴서 아줌마 죽이려는게 아니고 문자가 오니까*$@%" 했더니 아줌마 계속 꼭 사람 죽이는 것들이 저런식으로 말한다면서 ㅡ.,ㅡ 순식간에 사람을 살인자로 만들었음... 진짜... 후아... 나 정말 성격 죽이고 얌전하게 살고 싶었는데 세상이 왜이럼? 아줌마들 정말 나한테 걸린게 다행이라 생각하세요. 우리 아빠가 어릴 때 부터 어른한테 대드는거 아니라고 가르치셔서 내가 열받아 죽을거 같아도 참고 견딘거지 다른 사람이었으면 죽빵 날아갔습니다. 아 생각하니까 또 열받아 후아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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