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23일 PM 8 충무아트홀
너무 아깝다.. 시간이.
너무 빨리간다.. ㅎㅎ
7시반에 헐레벌떡 끝나고 겨우 도착
개인적으로는 이런저런 콘서트가 처음인지라..
기대했다..
그리고 난 무엇보다 이은결의 스토리마술이 좋았다.
시작전 등장한 관객들을 카메라에 비춰주고
대화하는거부터 재미있었다는.
제1막
이은결이 헬기를 타고 등장을 한다..
그리고 오프닝 마술로 그 흔하디 흔한..
순간이동..
미녀 찌르기를 보여준다.
그리고 멋있게 말한다.
이런게 오프닝이라고..
뒤르 이어서.. 이은결의 애인' 앵무새 싸가지가 등장
타임머신 마술
싸가지가 애기새가 되고. 다시 달걀이되고..
다시 미녀가되고 다시 싸가지가 되는..
정말 앵무새가 우리 위로 날라다닐때는 깜짝!! ㅋㅋ
글구 어르신들을 위한 복고마술..
반짝이 의상을 입고.. 잼나게 보여준다..
역시.마술사는 말빨이 있어야돼 ㅎㅎㅎㅎ
그리고 20분 쉬는시간에 한명이 나와서 이은결을 그린다..
-2막-
모. 뻔히 저기서 이은결이 튀어나오겟지 하지만..
역시 이은결은 우리의 예상을 뒤엎는다..
가서 확인해보시길.. ㅎㅎ
시작부터 커플 이벤트 멋지게 해주시더니..
10년간 도전해온 쉐도우 매직'아프리카의 꿈'
이거 역시 대박인듯!! 진짜 짱!! 멋져.. 따라하고 싶어
그리고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상상의 나래를 펼쳐라
여기서 트랜스포머 공룡 헐크 등장. 깜짝 놀랐음..
글구 마지막으로
5년동안 기획 수정을 거듭하여
최초로 시도하는 환상극 '스노우맨'
내가 젤 기대하는 스토리 마술..
역시 멋있다..
사라졌다가 내옆에서 나타났다 대박..
스토리 마술의 대가 답다.
처음에는 어딘가 헛점이 있을꺼야 하고..
꿍하게 쳐다봤지만.. 어느샌가 빠져버리고 마는...
역시 그냥 마술이 아닌 콘서트가 확실하다..
마술은 정말 우리를 동심의 세계로..
꾸밈없는 순수한 세계로 끌여드려..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된다..
신기하고 환상적인 세계를 보여준다.
이은결이 한말중
'사랑은 이세상에서 가장 신기하고 환상적인 마술이다'
라는 말이 생각난다.
공감이 간다..
난 아직도 이은결의 환상속에 못벗어나겟다..
진짜. 꿈을 꾸는듯한. 환상.
너무 좋다 ^^
앞으로 몇년뒤에 또 있을지 모를...
그 공연을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