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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여자를만날수 없는 억울한사연ㅜ

솔로천국 |2010.11.24 21:03
조회 224,700 |추천 218

 

 

 

 

 

어휴 톡된지 몇주나 지났는데도 투데이 은근 많이 들어오네요 ^^

 

아 .. 아직도 여친은 못만들었어요 ㅋㅋ 이번 크리스마스는 케빈도바쁘다던데 . .

 

만화책과 귤이랑 보내야겠어요 ㅋㅋ

 

다리나으려면  . . 23일날 병원다시와보라는데 걱정이네요 그때라도 나아야는데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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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고 글적어주신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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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될줄 모르고 공개한거였는데 ㄷㄷ

 

아침에 깜짝놀랬구만 . .

 

잘생겼다고 한적두없는데 죽자살자 덤비시는 악플러님들.. 통곡

 

악플 예상했지만 ㅋㅋ 대문자A형인 남자인지라 ㅋㅋ

 

그래도 오늘 하루는 댓글보는재미에 시간빨리갈거같아요 ㅋㅋ

  

훈남 아니면 욕먹는 이 더러운세상!!통곡

 

어쨌든 깁스 뜯는데 도움을준 포크 가위 야 미안해 너희들을 그렇게 잃을줄은몰랐어..(다휘었음..)

 

아침에 엄마한테 일어나자마자 걸려서 잔소리3단콤보 먹고 . 아 .. 더러운세상 . . .

 

아 그러구 지금 베플분 요양오신다는분은 경기도 광주랍니다 ㅋㅋㅋㅋㅋ 그래서 못올듯

 

전 전라도에 있는 광주를 말했는데 ㅜㅜㅜㅜ

 

하 . . 일어났는데 마우스휠은 고장나있고 . . . 나 왜이렇게 운이없는거야?

 

싸이 공개했었는데 악플때문에 지웠는데

 

투데이 구걸이나 다시하려구요 어차피 오늘아니면 기회없으니!!

 

 

악플자제좀 해주세요T^T 

 

나 :  http://www.cyworld.com/01029111601

 

대한민국1%의 키를가진남자 : http://www.cyworld.com/-18868

 

다리 다쳤다고 과자를 무지 사랑한나에게

 

과자사서 집까지 와준 인채형 고마워 ㅋㅋ : http://www.cyworld.com/vgy

 

 

좀전에 연평도에서 포성 2번 더 들렸다는 속보가 . . .

 

군복미리 다려놔야겠네요 전 아직 녹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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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억울한 사연을 적어볼까합니다 ㅜ

 

안녕하세요 전 23살 광주광역시사는

 

아니 거기서 좀 떨어진 시골남입니다 !부끄 (댓글무섭다통곡)

(광주랑 좀 떨어져서 자세히 적기뭐해서 전남광주시골남 이라적은건데 죽자살자덤벼 ㅜ )

 

모든 솔로분들이 모태 솔로는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네 .. 저도 세상이 아름다워보였을때가 있었죠. .

 

전 올해 4월 (병장) 때 헤어졌습니다 ㅋㅋ

 

절 다들 나쁜눈초리로 보지않으셨으면좋겠네요 ㅜ

 

제가 차였으니말이죠, 여자친구는 같이 일하는 아르바이트생과 눈맞고 . .

 

다른남자가 좋다며 떠나버렸죠 . . 통곡

 

그렇게 솔로의 시작을 알렸죠 ...

 

남은거라곤 정말친한친구들 몇명. . 친구 많이 잃었네요 ..

 

그렇게 전역을 앞두고 말년휴가를 나오게됬습니다

 

보통 병장쯤되면 여기저기서 아는 후배 아는 친구 등등

 

여자애들한테 연락이 많이 옵니다

 

전 솔로니깐 당연히 전역후의 파라다이스를 생각했죠 음흉

 

말년휴가나오던날 (전 병장떄부터 핸드폰을 가지고다녔음 . . .자랑은 아니지만 ^^;;)

 

어떨결에 핸드폰위에 이어폰을두고 그위에 제 엉덩이를 살포시 . . 얹어버렸죠

 

그렇게 전 소개팅을 하려했던 희망은 물거품이되버렸습니다  ㅜ  액정. . 아작났죠

 

 

 

고치러 갔더니 13만원 .. 13만원 .. 13만원!! 

 

병장월급 10만원도안됩니다 ㅜ

 

모아둔돈은 적금 넣는데다쓰고 . . 네 . . 핸드폰고칠돈없습니다 . .

 

그래서 전 전역하고 바로다음날부터 일을했습니다 . .

 

그래 일단 머리를 기르고 돈좀 모아놓고 여자를 만나든지 하자!

 

알바하고 월급받기전까지 핸드폰 저상태로 두고 계속 썼습니다 ( 전화받기만가능... )

 

근데 액정고칠돈을생각하니 너무아까운거있죠 , ,

 

그래서 새핸드폰을보던중 아이폰4가 눈에들어왔죠

 

같이 일하던형의 아이폰을 만지는순간 이건 혁명이야!!

 

ㅎㅎ바로 질렀습니다 윙크 8월중순전역해서 핸드폰미루고미루고하다가

 

아이폰 대기까지해서 11월초에 바꿨습니다 . . . 저액정 상태로 . . 오래버텼죠정말 ㅋㅋ

 

이제 연락할 핸드폰도있다 돈도좀모았다 소개팅 주선 러쉬질을했져

 

나님 나름 훤칠한키. 끗... 부끄 

 

(톡 매일보며 나님<-- 이란말 은근히 써보고싶었음 음흉)

 

친구녀석이 21살 꽃다운 90년생을 소개시켜준다더군요

 

" 그래 ! 대세는 90년대 생이야!! " 를 외치며

 

소개팅녀와 연락후 주말에 만나기로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하지만 저.. 네 그렇습니다  . . 못만났습니다 ..( 수많은 솔로들의 기쁨의 소리가 들려오는것 같네요 통곡)

 

그주 일하던중 큰 철판에 다리를 눌려서 금이갔어요 전치6주 . . .

 

6주... 6주 !!! 말도안되!!!!!!!!!쀍랑ㄴㅁ리ㅏㄴㅁㅇㄹ!!!

 

 

 

젠장 6주? 말이되이게 ㅜ ? 올해 크리스마드 케빈이랑 보내야되? ㅜㅜㅜㅜㅜ

 

하 . . . 정말 절망적이더군요 . . 이렇게 내 생애 첫 소개팅 실패 . .

 

그렇게 소개팅은 취소되고 지금은 아예 포기하고 그냥 집에서 요양중입니다 . .

 

한번은 엄마차타고 바깥구경하러 잠깐 돌아다녔는데

 

엄마가 갑자기 가자는거에요 .. 네 . . 저 좀 슬펐습니다.. 통곡

 

잠깐 돌아다니는데 엄마도 제가 불쌍해보인답니다 . .

 

그이후론 집밖을 벗어나보질못했네요 ㅜ 의욕상실 ㅜ

 

 

어제 새벽엔 잠자려는데 발가락이 너무 답답한것임 ㅜ

 

알고보니 새끼발가락이 깁스안에 숨겨져서 구출해달라고 꼼지락 ... ㅜ

 

나님 답답한거 무지싫어한사람임 1시간동안의 긴 시간만에 새끼발가락 구출!

 

 

발가락 구출에 도움을준 포크 가위 니뻐 손톱깎이 고맙다 ㅜ

 

 

요즘 매일 집에만있으니 컴퓨터만합니다ㅜ

 

오늘은 우연히 무한도전 솔로페스티벌 한다는 공지를보고

 

사연적고 . . . ( 나 사연많은 남자야!!통곡 )

 

집에서 매일 뒹굴뒹굴하고있습니다 ㅜ

 

하 . . 여자친구를 못만날 팔자인가봐요 . . .

 

 

 

톡커님들 이런 훈훈한 결말 좋으셨나요 ㅜㅜ

 

좋으셨다면 추천도장 꽝 찍어주세요 !!

 

 

솔로부대여러분!! 올 겨울도 케빈과 데이트나합시다!!

 

솔로 만세!!!!!!!!!!!!!!!!!!짱짱짱

추천수218
반대수36
베플|2010.11.26 14:32
나 글보고 막 혼자 신나게 웃으면서 내려왔는데 댓글보고 뭐지..????? 아니 댁들은 얼마나 미남미녀길래 그런 똥매너 댓글을 달수가있는거야??????그런말할거면 자기 싸이주소하나 당당하게 올리던가 합리화란 말까지 주워쓰면서 쓰는당신은 대체 어떻게 생겼음???아 쓰면서 그냥 내가 화나죽겠네? 베플들 당신들이 아무리 조각미녀 미남이래도 그딴 똥매너를 가졌으면 한트럭 줘도 안만나 뭐 이딴사람들말이 베플이고 난리야ㅡㅡ
베플우리는솔로|2010.11.26 20:19
찾앗다 내사랑 ! 글쓴이 의 여자친구가 되고싶습니다 제글을 글쓴이가 볼수있도록 도와주세요! 베플되는순간 글쓴이찾아서 고백 할겸 데이트 하러 광주로 뛰어감니다^^ 크리스마스 날 만나서인증샷찍고 후기남겨드릴께요 기다리세요 ♥ 사랑합니다 글쓴이님 ♥
베플뭐야 ㅋㅋㅋ|2010.11.26 10:29
ㅋㅋ 님 싸이봤는데요.. 다리안다쳤어도.. 여자친구 생기기 힘드시겠네욤..... 님....못생겼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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