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톡된지 몇주나 지났는데도 투데이 은근 많이 들어오네요 ^^
아 .. 아직도 여친은 못만들었어요 ㅋㅋ 이번 크리스마스는 케빈도바쁘다던데 . .
만화책과 귤이랑 보내야겠어요 ㅋㅋ
다리나으려면 . . 23일날 병원다시와보라는데 걱정이네요 그때라도 나아야는데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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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고 글적어주신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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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될줄 모르고 공개한거였는데 ㄷㄷ
아침에 깜짝놀랬구만 . .
잘생겼다고 한적두없는데 죽자살자 덤비시는 악플러님들.. ![]()
악플 예상했지만 ㅋㅋ 대문자A형인 남자인지라 ㅋㅋ
그래도 오늘 하루는 댓글보는재미에 시간빨리갈거같아요 ㅋㅋ
훈남 아니면 욕먹는 이 더러운세상!!![]()
어쨌든 깁스 뜯는데 도움을준 포크 가위 야 미안해 너희들을 그렇게 잃을줄은몰랐어..(다휘었음..)
아침에 엄마한테 일어나자마자 걸려서 잔소리3단콤보 먹고 . 아 .. 더러운세상 . . .
아 그러구 지금 베플분 요양오신다는분은 경기도 광주랍니다 ㅋㅋㅋㅋㅋ 그래서 못올듯
전 전라도에 있는 광주를 말했는데 ㅜㅜㅜㅜ
하 . . 일어났는데 마우스휠은 고장나있고 . . . 나 왜이렇게 운이없는거야?
싸이 공개했었는데 악플때문에 지웠는데
투데이 구걸이나 다시하려구요 어차피 오늘아니면 기회없으니!!
악플자제좀 해주세요T^T
나 : http://www.cyworld.com/01029111601
대한민국1%의 키를가진남자 : http://www.cyworld.com/-18868
다리 다쳤다고 과자를 무지 사랑한나에게
과자사서 집까지 와준 인채형 고마워 ㅋㅋ : http://www.cyworld.com/vgy
좀전에 연평도에서 포성 2번 더 들렸다는 속보가 . . .
군복미리 다려놔야겠네요 전 아직 녹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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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억울한 사연을 적어볼까합니다 ㅜ
안녕하세요 전 23살 광주광역시사는
아니 거기서 좀 떨어진 시골남입니다 !
(댓글무섭다
)
(광주랑 좀 떨어져서 자세히 적기뭐해서 전남광주시골남 이라적은건데 죽자살자덤벼 ㅜ )
모든 솔로분들이 모태 솔로는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네 .. 저도 세상이 아름다워보였을때가 있었죠. .
전 올해 4월 (병장) 때 헤어졌습니다 ㅋㅋ
절 다들 나쁜눈초리로 보지않으셨으면좋겠네요 ㅜ
제가 차였으니말이죠, 여자친구는 같이 일하는 아르바이트생과 눈맞고 . .
다른남자가 좋다며 떠나버렸죠 . . ![]()
그렇게 솔로의 시작을 알렸죠 ...
남은거라곤 정말친한친구들 몇명. . 친구 많이 잃었네요 ..
그렇게 전역을 앞두고 말년휴가를 나오게됬습니다
보통 병장쯤되면 여기저기서 아는 후배 아는 친구 등등
여자애들한테 연락이 많이 옵니다
전 솔로니깐 당연히 전역후의 파라다이스를 생각했죠 ![]()
말년휴가나오던날 (전 병장떄부터 핸드폰을 가지고다녔음 . . .자랑은 아니지만 ^^;;)
어떨결에 핸드폰위에 이어폰을두고 그위에 제 엉덩이를 살포시 . . 얹어버렸죠
그렇게 전 소개팅을 하려했던 희망은 물거품이되버렸습니다 ㅜ 액정. . 아작났죠
고치러 갔더니 13만원 .. 13만원 .. 13만원!!
병장월급 10만원도안됩니다 ㅜ
모아둔돈은 적금 넣는데다쓰고 . . 네 . . 핸드폰고칠돈없습니다 . .
그래서 전 전역하고 바로다음날부터 일을했습니다 . .
그래 일단 머리를 기르고 돈좀 모아놓고 여자를 만나든지 하자!
알바하고 월급받기전까지 핸드폰 저상태로 두고 계속 썼습니다 ( 전화받기만가능... )
근데 액정고칠돈을생각하니 너무아까운거있죠 , ,
그래서 새핸드폰을보던중 아이폰4가 눈에들어왔죠
같이 일하던형의 아이폰을 만지는순간 이건 혁명이야!!
ㅎㅎ바로 질렀습니다
8월중순전역해서 핸드폰미루고미루고하다가
아이폰 대기까지해서 11월초에 바꿨습니다 . . . 저액정 상태로 . . 오래버텼죠정말 ㅋㅋ
이제 연락할 핸드폰도있다 돈도좀모았다 소개팅 주선 러쉬질을했져
나님 나름 훤칠한키. 끗...
(톡 매일보며 나님<-- 이란말 은근히 써보고싶었음
)
친구녀석이 21살 꽃다운 90년생을 소개시켜준다더군요
" 그래 ! 대세는 90년대 생이야!! " 를 외치며
소개팅녀와 연락후 주말에 만나기로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하지만 저.. 네 그렇습니다 . . 못만났습니다 ..( 수많은 솔로들의 기쁨의 소리가 들려오는것 같네요
)
그주 일하던중 큰 철판에 다리를 눌려서 금이갔어요 전치6주 . . .
6주... 6주 !!! 말도안되!!!!!!!!!쀍랑ㄴㅁ리ㅏㄴㅁㅇㄹ!!!
젠장 6주? 말이되이게 ㅜ ? 올해 크리스마드 케빈이랑 보내야되? ㅜㅜㅜㅜㅜ
하 . . . 정말 절망적이더군요 . . 이렇게 내 생애 첫 소개팅 실패 . .
그렇게 소개팅은 취소되고 지금은 아예 포기하고 그냥 집에서 요양중입니다 . .
한번은 엄마차타고 바깥구경하러 잠깐 돌아다녔는데
엄마가 갑자기 가자는거에요 .. 네 . . 저 좀 슬펐습니다.. ![]()
잠깐 돌아다니는데 엄마도 제가 불쌍해보인답니다 . .
그이후론 집밖을 벗어나보질못했네요 ㅜ 의욕상실 ㅜ
어제 새벽엔 잠자려는데 발가락이 너무 답답한것임 ㅜ
알고보니 새끼발가락이 깁스안에 숨겨져서 구출해달라고 꼼지락 ... ㅜ
나님 답답한거 무지싫어한사람임 1시간동안의 긴 시간만에 새끼발가락 구출!
발가락 구출에 도움을준 포크 가위 니뻐 손톱깎이 고맙다 ㅜ
요즘 매일 집에만있으니 컴퓨터만합니다ㅜ
오늘은 우연히 무한도전 솔로페스티벌 한다는 공지를보고
사연적고 . . . ( 나 사연많은 남자야!!
)
집에서 매일 뒹굴뒹굴하고있습니다 ㅜ
하 . . 여자친구를 못만날 팔자인가봐요 . . .
톡커님들 이런 훈훈한 결말 좋으셨나요 ㅜㅜ
좋으셨다면 추천도장 꽝 찍어주세요 !!
솔로부대여러분!! 올 겨울도 케빈과 데이트나합시다!!
솔로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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